雪影 (321388)   2014/06/17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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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한주리 (124384)   2014/06/18 P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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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오^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06/12 A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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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메탈 몇번이나 봐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한주리 (124384)   2014/06/12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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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둔 따레 둔 둔 따레♪ ㅋㅋㅋㅋㅋㅋ

@옆집소년@ (657580)   2014/05/23 P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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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버그가 걸려서 닉네임 두개가 왔다리 갔다리 한다니..
그거 참 탐나면서도 신박한 기능이 걸려있는 아이디군요.. ㅋㅋ

@옆집소년@ (657580)   2014/05/23 A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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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놀러와주셔셔 친추하고 갑니다.. 그러고보니 예전부터 낯이 많이 익은 닉네임이신데..
최근의 한주리님과 동일인물이셨군요.. ㅋㅋㅋ 두분이 서로 다른분인줄 알고있었는데 닉네임 클릭하니 마이피가 같네요..

한주리 (124384)   2014/05/23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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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거 없는 마이피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D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05/10 A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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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멍주리
멍뚱깽이

걸스데이 (124384)   2014/05/12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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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멍청이얏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04/15 A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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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rojersmith&num=4035

이거 보니깐 생각난건데
15살 때였나?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항상 하는 일이 wwe 보는 거였음
막 재밌거나 그런 건 아니었는데 왜그리 열심히 봤짘ㅋㅋㅋㅋ

그러고나서 갈아탄 게 스타... 스타는 할줄도 모르면서 남 게임하는건 왜 봤는지;
그 당시 채널이 62번이었던가.. 가물가물

한주리 (124384)   2014/04/15 A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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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맘때 WWE 진짜 열심이 보곤했는데ㅋㅋㅋ
…아, 나이차이가 있으니 그맘 때가 아닌가.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04/09 P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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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세상엔 손가락이 빠른 사람들이 참 많네요..
잠이나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