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콜라곰 (1219661)   2011/09/22 P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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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생이랑 상담 많이해

그림에 대해서..ㅋ

Ang큐베★이터 (1303580)   2011/09/22 P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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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반 칭구한테 점심시간 끝나고 초콜릿 하나 줫는데, 걔 그거먹고 외국어시간때 잠 잘왔다고 나한테 따짐 올 ㅋ

호마루큐베 (1086835)   2011/09/22 P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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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짱 다이스키 ㅜㅜ 유니짱 간바레~!

game_madness (420235)   2011/09/22 P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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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 유니찡

노래 듣고 힘내

http://www.youtube.com/watch?v=u9aZuYglcn4

Ang큐베★이터 (1303580)   2011/09/22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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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밥 배부르게 먹고 졸면 곤란하당께. 몸건강도 하나에 전략이니깐 잘 챙기랑꼐.

호마루큐베 (1086835)   2011/09/22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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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짜응 남편이 응원할께 핰 핰 힘내 긍정적으로 생각해 ㅇㅅㅇ/

game_madness (420235)   2011/09/22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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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 남은 기간동안 힘내~ 열심히 하면 안되는거 없음

game_madness (420235)   2011/09/22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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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슬프지만 재수라는 방법도 있어...

영웅전콜라곰 (1219661)   2011/09/22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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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할수있을꺼야

유니 지금 머해?

Ang큐베★이터 (1303580)   2011/09/22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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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너같은건!!

수능날 답 잘써서 올 1등급이나 받아버려랏-!

game_madness (420235)   2011/09/22 P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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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game_madness (420235)   2011/09/22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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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보니 드디어 삶의 길로에 고민을 하는건가 유니찡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