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_장_면 (696464)   2011/09/10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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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독특한 취향이시네요 ㅎㄷㄷ

생각해보니 프랑을 싫다고 하는 것도 웃김.
전 그 누구도 이해하기 힘든 취향을 가지고 있으면서 ㅠㅠ

짜_장_면 (696464)   2011/09/10 P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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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은 하는 짓이 싫어요 ㅠㅠ
맨날 고어스럽게 일을 끝내 놓아서 싫음 ㅠㅠ

짜_장_면 (696464)   2011/09/10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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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유니라면 저기 위에 있는 여자 캐릭터를 말하는 건가요?

프랑이 아니라서 다행 ㅠㅠ

나카노아즈냥 (1213226)   2011/09/10 PM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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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다고

막 잊어버리거나

그러는거아니져?

나카노아즈냥 (1213226)   2011/09/10 PM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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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놈은 필요 없어졌어!



















........ㅠ

짜_장_면 (696464)   2011/09/10 PM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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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구 순회를 하러 온 짜_장_면입니다.
제 마이피가 이번에 대격변을 맞았습니다! 구경하러 와 주십시오!

ㅎㅎ 한가위 잘 보내세요! ^^;

나카노아즈냥 (1213226)   2011/09/10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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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ㅠㅠ

저도 많이 힘드네요...ㅠ

빨리 빨리 해야하는데 자꾸 늦춰져요...

나카노아즈냥 (1213226)   2011/09/10 PM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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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추석 잘보내 시라고

문자도 보내보고

방명록도 써보고~

카카오톡도 보낼까.... 라고 생각했지만

왠지 민폐라고 느껴졌기 때문에 카카오톡은 자제했습니다.

전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의 명절은 전부 암흑이네요...ㅋ

그래도 뭐 쉬는날 정도로 생각하면 될까...

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습니다만...ㅠ

저 대신이라도?

추석 잘보내시라고 마음을 담은(?)

방명록 남겨봐요.

추석 잘보내주세요!

아케미 호무라★ (1239303)   2011/09/10 P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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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나는 나는!!!! 여자가좋다구요!

☆부활★파늑 (1264640)   2011/09/10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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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 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