셥 (838832)   2011/08/12 P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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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비다냥!

영웅전콜라곰 (1219661)   2011/08/12 P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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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공포물 고만봐ㅋ

그러면 조금은 나아질지도

갸흥~♡ (913205)   2011/08/12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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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ㅡㅡ;; 모른다라.. 좀더 지켜봐야할듯..

갸흥~♡ (913205)   2011/08/12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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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얘기를 해보는거에 .. 한표...

셥 (838832)   2011/08/12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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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라도 해봐야죠

아케미 호무라★ (1239303)   2011/08/12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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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언젠가 그귀신이 따분해해서 가겠죠(?)

갸흥~♡ (913205)   2011/08/12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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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간친구한테 한번 물어보던가요??

갸흥~♡ (913205)   2011/08/12 PM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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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ㅡㅡ;; 나도 어떨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근데.. 내가 알고있기로는 귀신이든뭐든.. 나타났다는건 무엇을 전달또는 말하기위함이라고 .... ㅠㅠ 여튼 무서우니.. 선택은 유니짱이 하길..!!

셥 (838832)   2011/08/12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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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건 절에라도 함 찾아가보심이..

갸흥~♡ (913205)   2011/08/12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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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가봤자.. 돈들거나.. 뻔한 굿정도임 ㅡㅡ;;

MS 루시스 (1246598)   2011/08/12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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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런 꿈은 안 꾸시길 바랄뿐입니다.
ㅠ.ㅠ 아니면 너무 신경쓰지 않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셥 (838832)   2011/08/12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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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요...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