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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鬱憤堅果 (838832)   2014/02/24 A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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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fail
저도 망할놈의 레슨이 이제 주말에도 생겨서 사망이군요.

ㅇ?뭐지 (1264711)   2014/02/24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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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주말에도라니 ㅜㅜ

★우유★ (1599078)   2014/02/24 A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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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만세

ㅇ?뭐지 (1264711)   2014/02/24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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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YU 노하 (2047354)   2014/02/24 A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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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이피 배경하고 컨셉 바껴가는걸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초창기랑 이미지가 많이 다르시군요
아마 이때라면 무서워서 친추 안걸었을지...도

ㅇ?뭐지 (1264711)   2014/02/24 A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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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 노하 (2047354)   2014/02/24 A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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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방학동안 한게 없군요..... 공부했어야했는데
한건 그림 연습? 정도.... ㅜㅜ

ㅇ?뭐지 (1264711)   2014/02/24 A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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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ㅜㅜ

①ⓞⓞⓞⓞ원 (3174444)   2014/02/24 A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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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ㅇ?뭐지 (1264711)   2014/02/24 A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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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

호노키치 (536432)   2014/02/24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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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flower
A flower of sorrow

閉ざされた心の闇に 鈍色の火を?す
토자사레타 코코로노 야미니 니비이로노 히오 토모스
닫혀버린 어두운 마음에 잿빛의 불을 밝혀
嘆きの導くままに
나게키노 미치비쿠 마마니
탄식이 이끄는 대로
ただひたすらに憧れてた
타다 히타스라니 아코가레테타
그저 한결같이 동경했었어
幼い頃に夢見た幸福の形を
오사나이 코로니 유메미타 코-후쿠노 카타치오
어릴 적에 꿈꿨던 행복의 형태를
君の?ならどんな痛みも厭わないと
키미노 타메나라 돈나 이타미모 이토와나이토
너를 위해서라면 어떤 아픔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ひとり心に誓った
히토리 코코로니 치캇타
혼자 마음속으로 결심했어
密かに流す?さえも愛の道標だと信じていた
히소카니 나가스 나미다사에모 아이노 미치시루베다토 신지테이타
몰래 흘린 눈물마저도 사랑의 이정표라고 믿고 있었어
I`m a flower


?く染まる花びらを?り散らして
쿠로쿠 소마루 하나비라오 히토리 치라시테
검게 물든 꽃잎을 혼자 흩뜨리며
ガラス越しに見る世界を震える指でなぞった
가라스고시니 미루 세카이오 후루에루 유비데 나좃타
창 너머로 보이는 세계를 떨리는 손가락으로 덧그렸어
近くて遠い君のその微笑みだけがきっと
치카쿠테 토오이 키미노 소노 호호에미다케가 킷토
가깝고도 먼 너의 그 미소만이 분명
私の幸せだと心に刻み付けて
와타시노 시아와세다토 코코로니 키자미츠케테
나의 행복이라고 마음속으로 새기고
二人の未?が螺旋のように渦?いて
후타리노 미라이가 라센노 요-니 우즈마이테
두 사람의 미래가 나선처럼 소용돌이쳐서
決して交わらないと
켓시테 마지와라나이토
결코 섞이지 않을 거라고
最初から知っていたら
사이쇼카라 싯테이타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면
やがて時の流れと共に
야가테 토키노 나가레토 토모니
이윽고 시간의 흐름과 함께
傷だらけに成り果てた心がささやく
키즈다라케니 나리하테타 코코로가 사사야쿠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린 마음이 속삭여
ねえこんなものが私の望んだ未?なの?
네- 콘나모노가 와타시노 노존다 미라이나노
있잖아, 이런 게 내가 바란 미래야?
なんて身勝手な理想
난테 미갓테나 리소-
정말 제멋대로인 이상
全ては君の?だと言いながら
스베테와 키미노 타메다토 이이나가라
모든 것은 너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愛されたいと願っていた
아이사레타이토 네갓테이타
사랑받고 싶다고 바라고 있었어
I`m a flower


都合の良い夢に溺れ息も出?ず
츠고-노 이이 유메니 오보레 이키모 데키즈
제멋대로인 꿈에 빠져 숨도 쉬지 못하고
私が欲しかったものは一?誰の幸せ
와타시가 호시캇타모노와 잇타이 다레노 시아와세
내가 바랐던 것은 도대체 누구의 행복이야
?けた鏡に映る歪んだプラトニックだけ
쿠다케타 카가미니 우츠루 유간다 프라토닉쿠다케
깨진 거울에 비치는 일그러진 플라토닉만이
?しく取り?され
무나시쿠 토리노코사레
허무하게 남겨져
心をかき?すの
코코로오 카키미다스노
마음을 어지럽혀
I`m a flower
A flower of sorrow

君の幸せに私は?れることすら?わない
키미노 시아와세니 와타시와 후레루 코토스라 카나와나이
너의 행복에 나는 닿을 수조차 없는
悲しみに染まった花
카나시미니 소맛타 하나
슬픔에 물든 꽃
I`m a flower


?く染まる花びらを?り散らして
쿠로쿠 소마루 하나비라오 히토리 치라시테
검게 물든 꽃잎을 혼자 흩뜨리며
ガラス越しに見る世界に震える?で叫んだ
가라스고시니 미루 세카이니 후루에루 코에데 사켄다
창 너머로 보이는 세계에 떨리는 목소리로 외쳤어
近くて遠い君のその笑顔さえも今では
치카쿠테 토오이 키미노 소노 에가오사에모 이마데와
가깝고도 먼 너의 그 웃는 얼굴마저도 지금은
めちゃくちゃに?したい
메챠쿠챠니 코와시타이
엉망진창으로 부수고 싶어
嘆きに染まる腕で
나게키니 소마루 우데데
탄식에 물든 팔로

ㅇ?뭐지 (1264711)   2014/02/24 A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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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오타쿠!

독수리2호죠 (1251177)   2014/02/23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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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째 우리는 ang? zzzzzzzzzzzzz

ㅇ?뭐지 (1264711)   2014/02/24 A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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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2/23 PM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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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로리로 돌아 오셨군요.
이제야 ㅇ?뭐지님 같네요!
그나저나 전 추위가 싫어서 여름이 좋네요. ㅠㅠ
겨울엔 장판켜놓은 침대에 다이빙! 하며 따뜻하게 자는게 기분 좋긴 한데
그 외엔 너무 추워서...

ㅇ?뭐지 (1264711)   2014/02/24 A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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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로리 만세입니다!! 크크큭..

絢? ?里 (107570)   2014/02/23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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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오따꾸

ㅇ?뭐지 (1264711)   2014/02/24 A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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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따꾸쟈나이!

Karisonia (1735889)   2014/02/23 PM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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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가 없..다...

ㅋㅋㅋ긔

Green_Heart (3157805)   2014/02/24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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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크윽 ㅜㅠ

ㅇ?뭐지 (1264711)   2014/02/24 A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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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우리셋이 같이삽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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