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y Mary­ (1065561)   2014/01/06 A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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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져

음

강원랜드?

ㅇ?뭐지 (1264711)   2014/01/06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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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絢? ?里 (107570)   2014/01/06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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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따이 ㅇ?뭐지는 빈유 형님을 동경한 것이다!

ㅇ?뭐지 (1264711)   2014/01/06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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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둔!!!)

두치와볶음 (1273818)   2014/01/06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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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행 다녀오자마자 깨알같은 여친교체네요 'ㅅ'

ㅇ?뭐지 (1264711)   2014/01/06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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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그 그게..

푸규루 (1308252)   2014/01/06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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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돌아오지 말고 계속 거기서 살지 그래?

푸규루 (1308252)   2014/01/06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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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러브레터를 보내는 보람이 없잖아

ㅇ?뭐지 (1264711)   2014/01/06 P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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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뭐지..?!

絢? ?里 (107570)   2014/01/06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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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남자 좋아하는거 다 아니까 코스프레 그만하세여;

ㅇ?뭐지 (1264711)   2014/01/06 A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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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형님들을 동경할뿐이지

좋아하는건 여자에여!!

鬱憤堅果 (838832)   2014/01/06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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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친이 바뀌었어

鬱憤堅果 (838832)   2014/01/06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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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鬱憤堅果 (838832)   2014/01/06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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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변태가 아니라 개변태 씹변태군요

鬱憤堅果 (838832)   2014/01/06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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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계속 배고프세요

ㅇ?뭐지 (1264711)   2014/01/06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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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여.. 저는 순수한 눈빛으로 바라볼뿐인걸요!

두치와볶음 (1273818)   2014/01/06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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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는 재밌으셨나요?

저도 방학중에 여유될때 여행이나 한번 다녀와야겠어욤 ;ㅅ;

ㅇ?뭐지 (1264711)   2014/01/06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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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ㅎ.ㅎ.ㅎ.ㅎ.ㅎ 힘들긴하지만 진짜 잼잼잼!!

鬱憤堅果 (838832)   2014/01/06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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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ㅇ?뭐지 (1264711)   2014/01/06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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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먹어요 흐흐흐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1/06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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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에 입대해서 그전에 여행 다녀오고 싶긴 한데
혼자 가긴 그렇고 같이 갈사람은 없고
돈도 없고.. 제대후나 노려봐야 겠네요 ㅠㅠ

ㅇ?뭐지 (1264711)   2014/01/06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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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ㅜ.ㅜ

鬱憤堅果 (838832)   2014/01/05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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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맛있당
냠냠

ㅇ?뭐지 (1264711)   2014/01/06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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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