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할아버지 (996739)   2014/05/25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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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열심!

퍼플포션 (1275245)   2016/04/22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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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여우할아버지 (996739)   2014/04/10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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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안그리고 사진 찍고 다닙니다.

그림칸보다 사진 수가 더 많아졌네요 ㅎㅎㅎ

여우할아버지 (996739)   2014/01/24 A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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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사 그만두기로 했어요 ㅎㅎ

오히려 잘된 듯 해요 ㅎㅎ

소네 미유키 (1275245)   2014/02/01 PM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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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곳을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ㅎㅎ

여우할아버지 (996739)   2014/01/10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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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바쁩니다!!
루리웹 2주동안 거의 못들어왔네요 ㅠㅠㅠ

그림 그리고싶다는 생각도 가끔 들지만 바빠서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다니던 학교에도 연락을 취해서 1달마다 취업관련으로 출석면제신청을 해야 되는데
3개월째 못내고 있네요 ㅠㅠ

소네 미유키 (1275245)   2014/01/15 AM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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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청 바쁘신 거 같네요 ㅠㅠ

여우사랑방 (996739)   2013/12/01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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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소네 미유키 (1275245)   2013/12/06 PM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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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압둘란데요 [죄수생] (517294)   2013/09/18 PM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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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소네 미유키 (1275245)   2013/09/21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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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제 봄

여우사랑방 (996739)   2013/09/12 A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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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도 해보고 잔잔한 내일로부터도 해보고 모 회사 미공개 신작도 했는데
일을 해가면 해갈 수록 재미가 안붙네요... 의욕도 떨어지고...
어쩌지....

여우사랑방 (996739)   2013/09/02 A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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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낙서 한장 올렸네요 ㅎㅎ 얼굴밖에 안그렸지만..

회사 들어간 지 4개월밖에 안됐는데, 이쪽 업계는 돈벌이가 너무 좋지 않기도 하고
그림은 취미로 남겨두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한 생각도 들고..

요즘 생각이 복잡하네요..

여우사랑방 (996739)   2013/08/14 A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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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하시네요ㅎㅎ

전 회사들어간 이후로 컴퓨터로 그림을 그릴 수가 없어서 실력이 늘질 않네요 ㅎㅎ

소네미유키 (1275245)   2013/08/19 P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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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White_heart (1638592)   2013/07/29 P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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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기뇰님인가요?
안녕하세요 ^^*

소네미유키 (1275245)   2013/07/29 P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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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들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