俠者barbarian 접속 : 4868 Lv. 87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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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늑대와 태연이 (722659) 2013/12/19 AM 11: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연말이라 휴일에도 쉬지도 못하고 불려나가네요... Stephanie Hwang (1174700) 2013/12/18 PM 09: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헐킠 앙댘 음란한남다정 (401027) 2013/12/18 PM 05: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연말 무지 바쁘죠 수고 많으십니다! 악력 (847456) 2013/12/18 PM 01: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늘 SAP에서 주문한 블루네일을 받았습니다. 한 방에 꺾어지더군요. 문제는 이놈을 5인치까지 커팅해서 벤딩해야 한다는게.. ㅠㅠ 아직 먼 얘기긴 하지만 SAP 인증하면 우선적으로 시가님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시가님 덕택에 많은 걸 알았고, 또 배워가는 지라 늘 고맙단 생각이네요. 혹한기인 만큼 몸관리에 좀 더 철저하시길! Tiffany Hwang (1174700) 2013/12/18 AM 10: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엌 제가 즐긴다닠ㅋㅋ 두목선생님 (1295260) 2013/12/18 AM 12: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허허 이뭐 저도 시간에쫒겨 일에 음란한 남다정 (401027) 2013/12/13 PM 10: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불금입니다 강추위속에 감기조심하시고 좋은밤되시길 바랍니다^^ Stephanie Hwang (1174700) 2013/12/07 PM 06: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구르트를... 아 아닙니다 ㄷ ㄷ タイムストップ (401027) 2013/12/07 PM 04: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런 처자들은 보기힘들던데 어디가면 만날수 있을까요 ㅠ.ㅠ タイムストップ (401027) 2013/12/05 PM 06: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야근 철야가 밉습니다 아이유로 힐링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