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셰프의 맛나고 추억냄새 가득한 게임밥상&영화,음악 이야기

스타오션 4이 대해 약간 더하자면
스토리 -9
시스템 -11(합성에 필요한 재료는 수십개에서 100개 이상 필요한데 한번에 들고가는 갯수는 20개)
그래픽 -5(해상도는 낮지 않지만 광원이 개판이라 눈 아프고 그놈의 카메라는 마구 튀어서 정말 불편함)
전투 +12(하지만 역대급인 3편보다는 좀 깊이가 떨어짐)
- 이거 마이너스 맞습니다 아니 사실 평가도 하기 싫을 정도로 개판입니다
딱 전투 빼면 시체
파판 8이후로 딱 1회차 하고 팔아버린 2번째 게임(엑박으로 먼저 나왔는데 가격 떨어지기 전에 판매)
요전에 플삼판이 보여서 (만원) 사왔는데 조금 나아진 버전 (인터내셔널) 이라고는 해도
평가가 거의 불가능한건 마찬가지...
그래도 사왔으니 하고는 있지만 제가 이걸 왜 하고 있는걸까요?
그래서 아직도 유일하게 1회차 하고 버린 게임은 파판8이 유일하게 되었네요
(어느쪽이 더 개판이냐고 물으신다면 파판 8
이쪽은 전투의 재미마저 깍아먹는 수준이라...)
그러니 정말로 스타오션 4는 손대지 마세요
제 rpg 인생을 걸고 장담하는데 이건 그냥 고문입니다
전투만 아니었으면 개망작 쓰레기 취급 받고 삼각형들 망했을지도 몰라요

게임셰프님 요즘 한창 달리시는거 같습니다~!? ^_^;

오랜만에 출석 도장 남기고 가요 셰프님. 여름도 이제 슬슬 끝나가는데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용 ^^

먼데서 지내고 계시는 분이군여. 저희 큰댁이 모두 Salem에서 살아서 꽤 친근한 것처럼 느껴지는 동네로군요. 타지에서 인생을 열심히!... 실은 제 꿈이었던게 요리사였는데, 모두들 감상적인 소리라고 하더군요. T T.

예 안녕하세요! ^^
오레건 주 Salem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서부쪽에서 살아보고 싶을 따름입니다. ㅎㅎ

요리사가 되고 싶다 하셨는데 주변에서 감상적인 소리라고 했다구요!?
원래 감상적인 사람이 요리사가 되는 거 아닙니까? ^^;; ㅋ

약속한 리뷰를 쓰자고 마음을 먹고 쓰기 시작하니
이런 키보드가 쓰러지지...아니 멈추지 않아~
사실 언젠가 천지창조 음악이 올라올걸 기다리고 있었달까...
이왕 하는 거 천지창조 글이 올라왔으니 한번에 해치우자라는 느낌으로 써 봤습니다
지금 교황께서 방문해서 여러 일침?을 놓아주시니 부끄럽지 그지 없습니다
좀 더 노력해서 자랑할만한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대외적으로 부끄러운 모습만 나가고 있으니 참...
아무튼 제 조그만 노력이라도 멈추지 않고 해나가야 하겠죠

예 ㅎㅎ 덕분에 저도 추억 되새기며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_^
(그나저나 나중에 천지창조 오프닝 게시글 업뎃하려는데 그땐 또 무슨 말씀을 해주실지...!? ㅋ)

그리고 작은 행동과 실천이 큰 기적을 불러 일으킨다는 말이 있잖아요? ^^*
느와르님의 그런 작은 움직임이 주변분들에게는 큰 자극을 불러 일으키고 전파 될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이예요! ^_^

고전게임 좋아해요^^

?? 마이피도 안하는 놈에게 친추해주시다니
즐거운 연휴되세요!! 라고 말해도 해외에계시니 ㅋㅋ

보잘것없는 저에게 친구신청 해주셔서 방명록 남기고 갑니다.
고전게임 덕후라서 항상 올려주시는 고전게임 관련 게시물 잘 보고있습니다.

와! Q 프로필사진 멋집니다! ^^
이렇게 방명록까지 찾아주신 점에 감사드리구요,
저도 대전격투게임을 좋아해서 컨트리 로드님께서 올리시는 대전영상 잘 보고 있어요! ^^
(저도 조만간 제 대전영상 녹화해 놓은거 차차 올려야 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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