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Bleu (114296)   2011/01/08 A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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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잠결이었는지 '미소년'으로 썼네요...

한국은 이제 '삼한사온'이라는 말도 옛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한 2주 정도 계속 그냥 춥기만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날씨는 초여름 정도일까요?
한밤 중에도 반팔 차림으로 다닐 수 있을 정도

DiaBleu (114296)   2011/01/01 AM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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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Morning Glow (973367)   2010/12/11 A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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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루리수퍼네임드님 마이피! 이제야 발견하다니 바보같이;; 들른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친추!

irwin (16205)   2010/12/11 A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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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는 네임드인데.. 평범한 닉네임드..
죄송합니다.. ㅎㅎ 앞으로는 더 조용히 살아가야 겠네요~

DiaBleu (114296)   2010/11/16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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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예전 글을 보다보면 내가 이런 것도 썼었나?
하고 깜짝 놀랄 때가 종종 있습니다...

DiaBleu (114296)   2010/11/05 AM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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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습니다...
근데 DiaBleu 마이피로 검색해도 제 마이피가 바로 뜨는군요...

DiaBleu (114296)   2010/10/03 P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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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네 재현도가 상당하네요.
특히 바지 찢은게 예술 ㅋ

포켓프리 (621967)   2010/10/03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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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신선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미영 (285821)   2010/09/20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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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뒤되세요 ㅎㅎ

미영 (285821)   2010/09/12 P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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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unTiffanyRun입니다 ㅠ_ㅠ 닉넴변경겸 친구정리차 다 지우고 다시 친구거는중...

번거롭게해서 미안해요;ㅅ;버리지 말아주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