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킵고잉★ 접속 : 2686 Lv. 48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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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늙은고추 (1024404) 2018/08/30 PM 02: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전 전자담배 핍니다 하하 늙은고추 (1024404) 2018/08/30 PM 02: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는 조용히 액상을 충전하였다
행복한 킵고잉★ (163075) 2018/08/30 PM 07: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자네 전자팔찌 아니었던가?
행복한 킵고잉★ (163075) 2018/08/30 PM 07: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는 조용히 수갑을 내밀었다
Ditch (3693250) 2018/08/30 AM 02: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M 진짜 겁났지 말입니다 행복한 킵고잉★ (163075) 2018/08/30 AM 08: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심은하가 예뻤다는 것만 기억납니다 ㅋ
Stephanie (1174700) 2018/08/29 PM 12: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껄렁) 행복한 킵고잉★ (163075) 2018/08/29 PM 11: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뼈와 살을 분리시켜주마!
Stephanie (1174700) 2018/08/28 PM 04: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거들먹) 행복한 킵고잉★ (163075) 2018/08/29 AM 08: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야구빠따가 어딨더라 (주섬주섬)
Stephanie (1174700) 2018/08/28 AM 10: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8시 6분에 일어남 행복한 킵고잉★ (163075) 2018/08/28 PM 12: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지금 너 머시라 그랬냐?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4423359D3145B0C Ditch (3693250) 2018/08/26 PM 02: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세상 모든 부모 마음이 비슷하듯('같다'고 적지 못하는 건, 최근에 애를 굶기고 죽게 방치하는 등 부모가 부모답지 못한 사례를 은근히 접하게 되다보니..), 세상 자식들 다 비슷하지(이 또한 마찬가지로 '다 같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않은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밑도 끝도 없는 부모의 사랑을 젊어서는 알지 못하다가, 이미 때가 늦고 나서야 후회하는... 요즘 아버지 생각이 자주 납니다. 행복한 킵고잉★ (163075) 2018/08/27 PM 07: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부모가 된다는 건 이 세상에 책임질 것이 생긴다는 것이니까요.
내가 떠나가도 세상에 사랑 하나 남겨놓고 간다는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싶지 합니다 :) 김씨 표류기는 따뜻한 영화에요. 저도 가끔씩 다시 볼때마다 매번 다르게 다가오지요 Stephanie (1174700) 2018/08/26 PM 01: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좀 쉬었다가.. tv좀 보고 저녁쯤부터 :) 행복한 킵고잉★ (163075) 2018/08/27 PM 07: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프로듀서48 인가 그거 보고 있겠군... (한숨)
Stephanie (1174700) 2018/08/26 AM 10: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8시 35분에 집에서 나옴 ㅎㅎ 행복한 킵고잉★ (163075) 2018/08/26 PM 01: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럼 일을 하라고!
마리로즈오른쪽허벅지 (912753) 2018/08/26 AM 09: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제 아들 보쌈해가실까봐 들러봤는데, 예전에 '아빠 나 만원만'을 올리신 분이셨네요. 너무 재밌어서 한참 둘러봤던 기억이 납니다ㅋ 행복한 킵고잉★ (163075) 2018/08/26 AM 10: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저는 전직 특수부대 장교출신의 이대령이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Lee.암리슨 이라고 읽지요. Stephanie (1174700) 2018/08/25 PM 03: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절레절레) 행복한 킵고잉★ (163075) 2018/08/26 AM 05: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는 조용히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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