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tch (3693250)   2019/04/27 PM 05: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다음 달에 한국 갑니다! 순대! 떡볶이! 족발! 감자탕! 내장탕! +ㅠ+

약속의 킵고잉★ (163075)   2019/04/29 AM 05: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우와~ 3년간 집을 떠났던 군인이 귀향하는 것처럼 좋으시겠네요!! 어머님과 맛있는거 많이 드시길ㅎㅎ

Stephanie (1174700)   2019/04/26 PM 01: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우쭐)

약속의 킵고잉★ (163075)   2019/04/26 PM 04: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 심심해 놀아줘

봉승구리 (474653)   2019/04/24 PM 12: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뿌잉 지금은 한국이옝여

약속의 킵고잉★ (163075)   2019/04/24 PM 05: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어서와~ 이런 곳은 오랜만이지? (찡긋)

Stephanie (1174700)   2019/04/23 AM 11: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돈을.. (소근)

약속의 킵고잉★ (163075)   2019/04/23 PM 12: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꺼져 (소근)

Stephanie (1174700)   2019/04/22 PM 02: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건들건들)

약속의 킵고잉★ (163075)   2019/04/22 PM 10: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똑바로 서라 핫산!!

여우할아버지 (996739)   2019/04/22 AM 02: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장인이라뇨 ㄷㄷㄷ 사진으로 오른쪽은 행사장으로 물량공세했을때밖에 없는걸유 ㅠㅠ

달리는 킵고잉★ (163075)   2019/04/22 AM 02: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내 셀카사진도 보정 좀 해줘요 ㅠㅠ

여우할아버지 (996739)   2019/04/22 AM 02: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흥...! 나는 비싼 몸이라구!
하지만... 정 그렇게 부탁한다면 한번...보내줘봐..
하...하지만 딱...딱 한번 뿐이니까!!

달리는 킵고잉★ (163075)   2019/04/22 AM 02: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쳇... 역시 츤데레들이란

Stephanie (1174700)   2019/04/21 PM 09: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후하하하하핫 :)

달리는 킵고잉★ (163075)   2019/04/21 PM 10: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섹스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교감을 하며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행위.. (고잉위키)

Stephanie (1174700)   2019/04/20 PM 04: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꺼어어억~~

달리는 킵고잉★ (163075)   2019/04/20 PM 05: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야 쫌!!

달리는 킵고잉★ (163075)   2019/04/20 AM 06: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는 목과 어깨 사이의 우묵한 부분에 그녀의 코끝이 닿는 걸 느끼지 못한 채
어떻게 인생을 꾸려가야 할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달리는 킵고잉★ (163075)   2019/04/20 AM 06: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자기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란 어렵다. 특히나 무척 오랫동안 틀린 채로 살아왔을 때는 더.
맙소사, 오베는 그 웃음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랐다.

달리는 킵고잉★ (163075)   2019/04/20 AM 05: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지금보다 두 배 더 날 사랑해줘야 해요
그녀가 말했다.

달리는 킵고잉★ (163075)   2019/04/20 AM 06: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리고 오베는 두 번째로 (또한 마지막으로) 거짓말을 했다. 그는 그러겠다고 했다.
지금껏 그녀를 사랑했던 것보다 더 그녀를 사랑한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알았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