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onhart (502966)   2021/07/03 P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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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에서 현지 로컬라이징 업무를 하고 있는데,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이쪽업계는 단가 싸게 맞기고, 전체적인 검수조차 잘 안되는 경우가 태반이라, 정말 저퀼리티의 번역이 많지요. 특히 글로벌 서비스 한다고 영어 기반으로 여러 국가 언어 중역한 경우는 퀄리티가 완전 산으로 가는 경우도 봐서...

번역이라는 것 자체를 '언어만 바꾸면 된다' 라고 생각하는 클라이언트들이 아직 많다는 것을 느끼지요. 글로벌화가 되는 만큼, 번역이 더 중요해져야 하는데 현실은...ㅠㅠ

Google! (3501991)   2020/11/11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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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번에 통번역 일을 해보려고합니다 친추 신청드려요 잘부탁드립니다!

파피프페포 (3218343)   2020/10/12 P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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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올해도 다 끝나가네요.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한거 없이 지나간거 같은 한해였네요
남은 2020년도 좋은 날이 되길 바래요

군장리건덕 (575559)   2016/12/27 PM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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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번역일에 도전해볼려는 새내기입니다 ㅎ
예전에 번역일하신다던 기억이나서 들렸다가 친추신청하구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포르투갈의 달 (891392)   2016/03/21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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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대한 글이 도움이 많이 되서 잘 읽고 있습니다. 친구신청 받아주세요 ㅎㅎ

Titicaca (500673)   2015/05/31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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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보단 통역을 더 좋아 하지만 번역을 전업하신다니 신기해서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레소 (152932)   2015/05/25 PM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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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번역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글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ㅎ
친구신청 남겨봅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

★DannyB48 (227987)   2015/01/06 A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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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