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레나 (1209013)   2013/09/28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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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엽네요 진짜 기회 되고 시간 된다면 키우고 싶네요 ^^

그런데 진짜 고양이는 쥐를 잡아 먹나요?

wingmk3 (170232)   2013/10/20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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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실제로 잡아 먹습니다. 전 옛날에 진짜로 봤어요

큐리오시티 (2109233)   2013/09/28 PM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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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은 길었는데 명절이라 그런가 별루 쉰거 같지가 않네요 ㅠㅠ

wingmk3 (170232)   2013/10/20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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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습.....

☆부활★파늑 (1264640)   2013/09/28 PM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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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추석을 응급실에서 보냇슴니다 ㅋ

wingmk3 (170232)   2013/10/20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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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납니다

워터십다운 (1050194)   2013/09/27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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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들이 귀엽네요 ㅋㅋ 오랜만에 들립니다.

부대에 짬냥이들이 워낙 많아서 고양이 원없이 보네요

다 좋은데 사무실에 창문열고 쳐들어와서 응아만 좀 하지 말아줬으면... ㅠㅠ

wingmk3 (170232)   2013/10/20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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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모래 좀 모아두면 좀 나을지도요

TrpS (426655)   2013/09/27 PM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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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잘~ 바쁘게 보냈습니다 -_-;;;
여러모로 저도 할 일이 이래저래 많네요.
다음달 초까지는 ㅎㅎㅎ

고냥이 사진 잘 봤어요 이쁘게 잘 컸네요.
발냄새 맡고 싶음 컹킁컹킁

wingmk3 (170232)   2013/10/20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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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냥이 발에선 고양이 모래 냄새가 많이 납니다 ㅋㅋㅋㅋ

★베지닭★ (196297)   2013/09/27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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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누워있는거 보니 배게하고 싶네요 ㅋㅋ

wingmk3 (170232)   2013/10/20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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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배면 물컹한 느낌...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9/25 PM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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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추석 잘 보내셨어요??? 전 혼자 그냥 뒹굴고 했네요 추석 물량이 너무 많아서 추석 전날 까지 너무 고생해서 진짜 5일 계속 연속으로 쉰듯 ..

wingmk3 (170232)   2013/09/26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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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어요

keep_Going (163075)   2013/09/25 A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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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활하는 사람에게 먹는건 항상 제일 문제죠.
잘 챙겨드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여친님과도 행복한 연애되시길.. :)

wingmk3 (170232)   2013/09/26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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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죠 그나마 제가 있는 동네는 먹는게 싼 편이라 부담은 좀 덜하다는게 다행이에요

그리고 여친과는 잘 되고 있습니다 ㅋㅋㅋ

데니시 (196393)   2013/09/23 P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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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엔 쉬는곳이 많아서 메이저 한 음식점말고는 먹기가 힘들죠 ㅎㅎ

덕분에 집에서 먹고 앉아서 게임하는 바람에 살이..;;

wingmk3 (170232)   2013/09/26 A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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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명절에 많이 돌아다녔어요

밀봉아-다만티움 (1883163)   2013/09/23 P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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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찝니다

워스톰프가 사용가능해졌습니다

wingmk3 (170232)   2013/09/26 A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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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명절때 살이 찌질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