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안네일 (659828)   2011/08/20 P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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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오랜만이군요~`~

예술해방전선 (210365)   2011/08/20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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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제가 아는분 이시던가요?? ─ㅅ─''

콜콜이 (927773)   2011/07/05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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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 어머님이 돌아가셨다네요.. ㅠ.ㅠ

예술해방전선 (210365)   2011/07/05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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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저도 기사보고 깜짝 놀랏네요...

콜콜이 (927773)   2011/07/04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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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병원에 간호면. 위급한 수준인가?..

아무튼..

다음 팬아트?는 지숙이를 위한 것이 어떨까요? 좋아해줄듯. (대충 힘내라는 그런 메시지)

콜콜이 (927773)   2011/07/03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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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왜 안나와 ㅠ.ㅠ

예술해방전선 (210365)   2011/07/04 P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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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보다가 뭔가 허전함을 느껴 유심히 살펴보니 지숙양이 없더군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어머님께서 병중이셔서 병간호때문에 빠졌다고 하더군요

콜콜이 (927773)   2011/06/30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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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보 공식 팬클럽 이름이 드디어 정해졌네요. 이름은 레인너스.

ㅋㅋ 앞으로 만드실 팬아트에 참고하세요 ㅎ

갠적으로 이리스가 더 맘에 들었는데.

예술해방전선 (210365)   2011/07/01 P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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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그 소식 들었어요
전 프리즘에 투표했었는데
다음에 작업할 팬아트가 문득 떠오르는 군요 ㅋㅋ

반. 완 (77737)   2011/06/26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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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가 예전 레인보우 팬아트 만든거 보고 트위터로 감사하다고 올렸네요....부럽네요...ㅋㅋ

예술해방전선 (210365)   2011/06/26 P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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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봤어요 지숙&윤혜양이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렸더군요 멤버들이 올려줘서 제가 더 감사할 따름 ㅋ

콜콜이 (927773)   2011/06/29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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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부러워

콜콜이 (927773)   2011/06/22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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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해방전선님! 이번 신곡 스위트드림으로는 팬아트 만드실 생각 없으신가여?

예술해방전선 (210365)   2011/06/23 A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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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있지요 ㅋ,근데 아직 자료가 촘 부족하네요...특히 의상쪽이....쩝...

콜콜이 (927773)   2011/06/19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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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티저멋나네요. 우사미도 이뿌고 다 이뿌네여

콜콜이 (927773)   2011/06/12 A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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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팬미 다녀왔는데 게스트로 렌보 왔었습니다. 카라도 보고 렌보도 보고 아주 꽃밭이었네여. ㅎ 님도 있었다면 좋았을걸 ㅎ

예술해방전선 (210365)   2011/06/19 P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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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오신분 부럽네요 ㅠ.ㅠ
전 나중에 렌보 팬미팅때 기회가 된다면.....

고우리♡ (1175479)   2011/06/06 PM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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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이런 빠른 수락이라늬~ ㅇㅅㅇ)b 최고예요~

예술해방전선 (210365)   2011/06/07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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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접속하고 있었던지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