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1090992)   2012/04/25 A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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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하고 갑니다^ㅡ^

울프맨 (21730)   2012/04/25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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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FYD (996986)   2012/04/19 A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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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해서 쪽지가 온 줄도 몰랐네요 깨알 같은 일기 잘보고 갑니다

수원 시민의 정 드리고 갑니다

FYD (996986)   2012/04/19 A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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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등학교 때부터 했는데 렙이 이 모양이네

듀오라인 (15877)   2012/04/14 PM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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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글 잘봤습니다.
진솔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서 쓰는 글들이 맘에 드네요 ㅎ
그리고 정치쪽 이야기도 잘봤습니다. 덕분에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되었네요.
좋은하루되세요~

ssai009 (75652)   2012/04/12 PM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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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게에서 울프맨님께서 요약해 주시는 정보들 잘 보고있습니다.
마이피 친추해도 괜찮을지요 ^^;

울프맨 (21730)   2012/04/12 P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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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내자산맡길수있겠니 (1682082)   2012/04/05 P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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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님 안녕하세요??? 난 울프맨님 잘아는데 저 모르죠?? 전 울프맨님 지인이에요..ㅋㅋㅋ

울프맨 (21730)   2012/04/06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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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ㅋㅋ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4/03 A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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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님 여기서도 인사드려요 자작시 써봤습니다^^

semi oduk!!! (433470)   2012/04/02 PM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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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님~ 방가웠습니다.
친추해요~ 받아주세요~
아 그리고 친구분 닉넴도 알려주셈~ 그날 제대로 못들었어요.. 죄송~

네또레또 (181773)   2012/03/31 A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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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합니다 부디 받아주세요 ㅠㅠ

눈ting (173898)   2012/02/24 P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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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은 기억나는데 순서가 기억나지 않는게 알콜이 뇌를 셧다운 시켜버린 모양입니다.
최근 오랜만에 사람들과 만나 친해지다 보니 반가운 마음에 습관적인 위악스러움이 튀어나와서
저 자신도 꽤 놀라 버렸네요. (1에서 8까지 과정을 거치지 않고 1에서 8로 저 혼자 그냥 가버린 느낌이....)
br마스터 덕에 골 아픈 일이 생기셨다는데, 괜한 공격성에 불편함이 더해지지 않으셨을까 싶기도 하지만
삶에서 길을 잃어버린 꼰대의 술주정쯤이야 여유있게 웃음으로 넘기셨으리라 믿어요.
다른 분들은 상대적으로 자주 뵈었는데 님과 친구분은 생각해 보니 두 번밖에 뵙지 않았군요,
자주 뵙고 친해졌으면 하는 마음인데, 사는곳도 머시고 일이 바쁘시니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뭐 인연 닿는대로 되겠지요. 다시 뵐때까지 건승, 건필하세요.

울프맨 (21730)   2012/02/25 P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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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씀 안하셨는걸요 ㅎㅎ 다만 눈팅형님하고는 개인적인 연락처가 따로 없어서
별개로 연락을 하지 못해 자주 뵙기 어려운 점이 맘에 걸립니다.
언제 쪽지나 메세지로 연락 주시면 꼭 시간내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2/22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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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님 미권스에서도 만나서 반가웠었어요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