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랑끼랑 (685556) 2010/09/25 PM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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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게임인 야크모, 파이의 모험담보러 왔습니다. ㅋㅋ
heroot (22942) 2010/09/25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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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많이 읽고 있습니다.
이제야 친추 신청 드립니다.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훗훗훗,,,, (1110831) 2010/09/25 A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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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의 향기가 저를 자극하네요 요즘에는 어드벤처게임의 장르가 많이 안나와서 아쉽다는.....친추신청합니다.
매실장아찌。 (135529) 2010/09/25 A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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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의 새로운 작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추 해도 될까요?
창월야 (166152) 2010/09/23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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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layer (167672) 2010/09/23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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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 NUKEM (169116) 2010/09/22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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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티 (13713) 2010/09/21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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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음료수 (914996) 2010/09/21 PM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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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되세요 배탈나서 괴로운 추석은 보내지마세요 저 옛날에 그럼..
2대총사 (1126438) 2010/09/18 P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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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때?
불치의 병에 결렸을때?
맹독버섯이 든 스프를 먹었을때?
아니,
샤워실에서 비누를 흘렸을때다
하하.. 좋은 붕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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