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레나 (1209013) 2013/02/09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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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복좀 주십쇼 레알 아니
복 보다 돈 주십쇼 ㅜㅜ 김미어 머니 플리즈~
홍철오니 (2219172) 2013/02/11 PM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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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해 대박나실꺼임 뽀찌좀...ㅋ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2/09 P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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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오니님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나요?ㅋ
아참 저 닉넴 살짝 바꿨습니다!!
기억해주세요 ㅎㅎ
비슷해서 누군지 바로 기억 하실겁니다 ㅋㅋ
아 레나님 마이페에 요즘 안보이시길래..
조금 걱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신지..;
이번달 야간이시라니 정말 힘드시겠어요...ㅠ_ㅠ
저도 야간일을 해봤지만....
정말 밤에 일하는것이 힘든것 같아요..
바이오리듬도 깨지고 당일날 자서 당일날 일어나니..
잔것 같지 않고..흑...
이번 설날은 정말 춥네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고향 잘 다녀오세요 ^^
홍철오니 (2219172) 2013/02/11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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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월객랑[月客郞] (89622) 2013/02/06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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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오니님'ㅁ' 무도 보시면서 식사 하시다...
체하시다니..ㅠ_ㅠ 괜찮으신가요?..ㅠ_ㅠ
그쵸.... 선물이 거의 로또 수준이죠..ㅋㅋ
저도... 사실 기대 안한다고 했는데...
일하는 도중 자꾸 전화기만 보고..ㅋㅋ
지역번호 02 뜨면 바로 받고..
다 스팸전화.... 보험전화... 김미경 대리...ㅠ_ㅠㅋㅋ
이제 정말 포기할려구요..ㅋ;
요즘은 레나님께서 보이시지 않으시군요...
무슨일 있으시나...크으...ㅠ_ㅠ...ㅋ
오니님께서도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ㅋ
월객랑[月客郞] (89622) 2013/02/03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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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님 안녕하세요!!
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먹다 남은 치킨 과 햄버거 랑...
무도를 보면서 먹고 있습니다..ㅋ
택배편 1-2편 보고 있습니다...ㅋ
지금 현재 무한도전 설 선물 장만 퀴즈 응모중이예요..ㅋ
오니님도 한번 해보심이..ㅋㅋ'ㅁ'ㅋ
http://www.imbc.com/broad/tv/ent/challenge/event/event01/
뿅!! 텨텨텨텨!!
만약 받게되시면 제 이름 한번 외쳐주세요..ㅋㅋ
그럼 식사 맛나게 하시고...
오늘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월객랑[月客郞] (89622) 2013/01/31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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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님 뿅!! 안녕하세요 ㅎㅎ
자기전 이렇게 들려요..ㅎㅎ!!
정말 오니님의 게시판 글을 읽고..
폭풍.. 눈물...을..흑...
대한민국의 남자로써 살아간다 현실이..
왜 이렇게 쓸쓸하고 슬픈지 모르겠습니다..ㅠ_ㅠ
무도 정말 짱이지용'ㅁ'ㅋ
제가 사실 서울에서 혼자 생활 할때 서러움 과
외로움을 달래준 유일한 프로그램이여서...
더욱더 애착이 갑니다.....흐...
혹시 오니님께서는 어디에 사세요?;ㅁ;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저희집 옆집?ㅋ
으으... 하이팅이라는 말밖에...으헉...ㅠ_ㅠ
하이팅입니다!! 몸조리 잘하시구요..
안녕히 주무세요!!
태쫀 (1401326) 2013/01/31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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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니님 ㅋㅋ 아바타 깜짝놀랐어요 ㅎㅎㅎ 별볼일 없는 마이피 친추 감사합니다ㅜ.ㅜ
월객랑[月客郞] (89622) 2013/01/29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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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님 안녕하세요'ㅁ'
건강하시죠..? ㅎㅎ'ㅁ'
몬스터 크라이 재미있나요?
넷마블이라.. 예전.. 그림 그리고 맞추는거...
조금 한적 있어요..ㅎㅎ
닥터하우스 검색해보았는데...허헉..
시즌 8까지...허헉..ㅇ0 ㅇㅋ
9도 검색에 나오던데..8이 종결이죠?ㅋ
전 무도 와 서프라이즈 두개만 보내요..ㅎㅎ
오늘은 무척 포근한 날씨였던것 같아요..
이런 날이면 또 어디 놀러다니고 싶은 기분이랄까요?ㅋㅋ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1/27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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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그런 근무가 낫죠... 전 남들 다 자는 시간에 일하니... ㅜㅜ
그것도 일한만큼 돈 나오는거라 흑... ㅜㅜ 게다가 오늘 밤 늦게 나와달라네요 돈은 그만큼 나오지만 날씨가 오늘 뒈박 추워요 ㅜㅜ
개인적으로 술 마시더라도 맥주 원츄 드립니다
전 결혼하면 와이프 될 사람하고 매주 한두번 맥주 마시고 싶네요 오손도손 이야기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OTL
월객랑[月客郞] (89622) 2013/01/26 A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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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님 안녕하세요'ㅁ'
불토 잘보내시고 계신가요?ㅋ'ㅁ'
꼬꼬면에 쇠주..크윽...;ㅁ; 컬컬하니 좋군요..ㅎㅎ
오니님께서는 즐겨보시는 미드가 있으신지..;ㅁ;ㅋ
저는 로스트시즌 다보고 난후 그후 데드워킹 조금 보다가..
볼시간이 ..ㅠ_ㅠ ...ㅋ;
아 요즘 바이러스성 장염이 유행이라더군요..으흑...
몸은 좀 어떠신지요.... 제가 가서 호해드릴꼐요..ㅠ_ㅠ
그럼 오늘 불토도 하이팅입니다'ㅁ'
저는 간만에 쉬어 무진장 좋아요..ㅎㅎ
다나카레나 (1209013) 2013/01/25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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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안좋은건 둘쨰치고 요즘 일하면서 편두통이 약하게 오더군요;;; 잠좀 줄이면서 공부해서 그런가;;;;
어읔 돈만 괜찮고 낮에 일하는곳 있음 좋겠네요 밤에 일하니까 몸이 너무 축나는거 같으니... ㅜㅜ
개인적으로 라면 술 안주는 오징어짬뽕이 우앙굿 하다 생각 합니다 아니면 부대찌게라면(엉???)
그리고 혼자 술 마시지 마세요 ㅜㅜ 진짜 폐인되는 지름길 이라고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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