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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누나 (2104028)   2014/09/09 A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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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추석이 끝났네요!! ㅎㅎㅎ 지난주 금요일부터 내려가서 어제 돌아왔어요.
오늘이 며칠인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네요.
집에 돌아오니 댓자로 뻗어 자고 애정행각도 마음대로 하고 으흐흐 좋아요.
명절은 끝나고 나서 즐기는 이 고요함이 제 맛!
아 근데 ㅠㅠ 배가 등에 붙었는데 밥 차려먹을 기운이.... 남편사마는 어제 집에 오자마자 신나게 컴퓨터 하는거 같더만
아직 퍼져있네요. 으헝헝.... 배고파라.....

Devils§Cry (231669)   2014/09/11 A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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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러셨군요 ㅋ 저는 뭘한건지... 잠만 잤나... ㅋ 애정행각!! 좋네요 ㅋ
추석때 전 열심히 부치신거 많이 싸오셨을테니 그걸로 끼니를!
아... 이미 추석때 많이 드셨을라나... ㅋ

복돌누나 (2104028)   2014/09/12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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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큰아가씨가 와서 그런가... 영 싸주신 양이 적네요. ㅎㅎㅎㅎㅎ
어제 다 먹어치웠어요.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다이어트.. ㅠㅠ 아.. 막 먹을때 진짜 행복했는데.....
하악!!! 송편 있는거 기억났다!!!!!! 내일 송편 다 먹고 그 다음부터 다이어트 ㅎㅎㅎㅎ

여왕님★ (1090992)   2014/09/06 A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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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럇이럇 ` ▽' 추석 잘 보내세요 !

Devils§Cry (231669)   2014/09/06 A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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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추석 데일리룩은요!?

청베동 (1591352)   2014/09/04 PM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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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왜안오심ㅋㅋㅋㅋ

Devils§Cry (231669)   2014/09/05 A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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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바빠서 못갔으니 오늘갑니다

청베동 (1591352)   2014/09/03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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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를 반대하는 시위 오늘부로 1일째입니나

Devils§Cry (231669)   2014/09/03 PM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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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죠 서로 함께 일단 100일을 목표로 가시죠

복돌누나 (2104028)   2014/08/27 P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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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가인 닮은 친구가 꿀꿀하다고 해서 (요가원 바로 옆골목에 살아요)
같이 요가하는 애랑 셋이서 땡땡이 치고 치킨 먹고 빙수 먹고 했어요~~~~
사람이 좀 돌아댕기고 많이 보고 그래야 되는게 맞나 봐요. 워낙 집순이라 요즘들어 많이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는데 가게에 있는 인테리어 보고 작업에 도움 되는 힌트를 얻고 왔네요.
수다 미친듯이 떨고 12시쯤 들어왔는데 그렇게 많이 먹고 운동도 안했는데 오히려 체중은
내려갔어요. 신기하다... ㅠㅠ 스트레스가 지방을 부른다더니 5년 동안 너무 스트레스를 풀지는 않고
받고만 살았나 봐요. 기분 좋아지니까 살이 쭉쭉 빠지네요. 무릎도 생각보다 빨리 낫고 있어요.
저번에는 못걸어서 한 달을 밖에 못나갔는데. 헤헤
근데 엄청 피곤해서.. 친정 가야 되는데 궁딩이가 의자에서 안떨어지네요. 어훅....

Devils§Cry (231669)   2014/08/28 A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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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인 치킨 파티 ㅋ 전 닭강정 먹고싶네요~ 여름의 끝이 다가오는데 빙수를 빨리 먹어둬야지요 역시~!
사람은 좀 활동적이어야 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ㅋ 디자인 전시회같은거라도 가시면
힌트가 더 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체중은 그동안 했던 요가와 운동의 효과이기도 할것 같네요~ ㅋ
사람만나는게 피곤하고 쉽진 않지만 또 그때만큼 웃고 즐거운게 없죠~ 친정은 언제가시는 건가요?

복돌누나 (2104028)   2014/08/29 P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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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큰거 옮기러 가요~~ 아흑.. 한 30년 된 것부터 지금까지 안버린것들 못버릴것들이 있으니
정리도 정리인데 옮기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차라리 다 버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ㅠㅠ

현미강정베이크에 파닭으로 시켜 먹었는데 꿀맛!!!!!!!!!! 정말 원시인처럼 뜯어먹었어요. 우히히히히히히

청베동 (1591352)   2014/08/26 P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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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이제 그만 시위를 그만두는게 어떻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vils§Cry (231669)   2014/08/27 A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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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는 타협점이 나와야 끝나는 것입니다

복돌누나 (2104028)   2014/08/26 A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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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도배 도배 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시죵? 요즘 눈코뜰새 없이 뭔가를 하고 돌아댕겨서 마이피 뜸했네요.
살도 좀 빠지고!!! 우헤헤헤헤헤헤헤. 이틀 전에 그럭저럭했던 츄리닝 바지가 오늘 할랑할랑..
요가하니 붓기가 쫙 내려가서 좋네요. 스트레스 잘 받는 사람은 요가가 참 좋은거 같아요.
그 와중에 집중력이 너무 떨어져서 작업할때 짜증 이빠이나네요. ㅠㅠ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헤헤 또 도배하러 오겠슴돠!!!

Devils§Cry (231669)   2014/08/26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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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ㅋ 아무것도 없는 마이피에 방명록까지 쓰러와주신게 더 감사드림 ㅋ
열심히 활동하면서 요가까지! 그것이야말로 일석이조 효과!
작업이라는게 하루종일 붙잡는다고 능사가 아니니 30분정도 쉬고 1시간 집중하고!
그럼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아요~ 도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ㅋ

복돌누나 (2104028)   2014/08/20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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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한다고 집안 살림도 제대로 못하고 끼니 겨우 챙겨먹기에 급급하네요.
날이 좀 선선해져서 좋긴한데 가는 여름이 아쉬워요~~ ㅠㅠ
겨울도 좋아하지만 역시 여름이 화끈해서 좋네요. >ㅂ<

Devils§Cry (231669)   2014/08/20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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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러셨군요 매 끼니 챙겨먹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드실때 좋아하는거
맛있는걸로 꼭 드세요~! 요새 계속 비가 오고 입추도 지나서 그런지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는것 같네요~ 여름도 좋죠~ ㅋ 물론 봄이나 가을을 굉장히 좋아하지만요 ㅋ

복돌누나 (2104028)   2014/08/01 PM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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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억수 덥네요!!!
전 부쳐 먹으려고 청양 고추 썰었는데 대충 물로 헹구고 얼굴 만졌나 봐요.
이거 효과 괜찮은듯.. 얼굴이 따가워서 더이상 더위가 안느껴집니다~~~

Devils§Cry (231669)   2014/08/01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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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ㅠㅠ 맛있는거 드시려고 급하셨나봅니다

여왕님★ (1090992)   2014/07/31 A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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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맨이 인사온 줄

Devils§Cry (231669)   2014/07/31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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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오피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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