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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218477)   2015/04/01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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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신이 늦어 죄송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종종 들려 추천하신 도서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복된 4월 되시길 바랍니다.

꼬박, (218477)   2015/03/21 P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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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소개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뒤늦게 친구신청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GOD EATER (3462833)   2015/02/01 P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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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 요새 회사에 찌들어 사니 어휴... 맨날 출근 퇴근 집 술 출근 퇴근 집 술 술술 술 술

어휴... 지긋지긋 ㅋㅋㅋㅋㅋㅋ

종말의 세라프 (3462833)   2015/01/31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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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간만이라 ㅎㅎ 어쨋든 반갑네요 ㅎㅎ 요즘 잘 지내시나보죠? ㅎ

종말의 세라프 (3462833)   2015/01/29 P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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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네이션님 안녕하세요~! 저 아폭입니다ㅠ ㅠ ㅎㅎㅎ

CELTICS (953799)   2014/11/27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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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하셨던 음악의 제목은

Tomoya Naka - Rainy Song

입니다

꿈있는소년* (642935)   2013/09/28 A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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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장문의 글을 남겨주시고 가셨네요. 우선 고맙습니다.
여러 작가들을 소개해 주셨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꼭 한번 읽어볼려고요.
전 요즘 류근-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라고 류근 시인의 에세이집을 읽고 있는데
이 분의 시집도 너무 좋아해서 에세이도 제게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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