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따따-뚜루겐 (239185)   2009/02/20 P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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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ooking SAMYANG RAMYON alone at home...

ㅠ_ㅠ

육덕짱 (21125)   2009/02/19 P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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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래기 눈이 잔~뜩 내리는군요~꼭 영화 '지.멈.날' 같아요~오늘의 추천 음식은 팥빙수 를~뜨~끈하게 데워드시기를 추천합니다~국내최초 핫!마시는 팥빙수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유하 (186515)   2009/02/19 P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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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어느덧 봄을 향해 시간이 흘러가네여.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여.ㅎ
항상 행복하시구여^^

GAMBLE (119845)   2009/02/19 P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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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라고 하시면ㄷㄷㄷ

그러나 전 인테르 어쩔수 없는 제가 죽지 않는한

맨유 응원하는 일은 없을듯 어쩔수 없음 그래도 재미있게

축구 보면서 응원해여 어차피 어느 한팀이 올라가는거

그래도 전 인테르가 올라가기를 지성이형 있어도 어쩔수 없음^^

왓따따-뚜루겐 (239185)   2009/02/18 PM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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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아니고요 ㅋ

고민이 많아서 ^^; ㅋㅋㅋ

어느정도 해결했네요 ㅋㅋㅋ

육덕짱 (21125)   2009/02/17 P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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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잘~보내시고 계신가요~옷든든히 입으시구요 이런날씨 따뜻한 코코아 추천입니다~~고추가루 솔솔~뿌려서 얼큰하게 한잔요~^^

마루코는아흔살@ (830401)   2009/02/13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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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 잼나죠.
그냥 어렸을때 천방지축인 여자아이에 여러가지 일화를 애니로 만든거
듣기로는 실제 이거 원작가의 어린시절에 있었던 얘기들이라더군요 하악하악 (물론 애니라 픽션도 많죠 ^^/)
그림체는 좀 단순한데 섬세하달까 그림체 귀여우니 괜찮아요 ^^/

육덕짱 (21125)   2009/02/13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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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오네요~이럴땐 맛난 김치빈대떡+동동주 추천입니다~전 우와한 음악을 들으며 커피한잔 하려구요~좋은하루되세요^^

육덕짱 (21125)   2009/02/11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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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맨님 좋은밤되시고~맛난거 많이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