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아영한 MYP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ㅇㅔ 들리네요
잘지내시나요?

안녕하십민아~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ㅎㅎ

올해 취직되고 나서 만날 10시 야근에다가 주말 풀 출근에... 너무 힘드네요...

요즘에도 변하는것도 없고... 누가 이 직업이 시간이 편하다 했던가...

아영님 어떻게 지내시는지~ㅎㅎ

그럼 담에 또 들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마이피 첫 접속인데 타이밍 좋군요. 2분차이?
고생많으시겠어요. 공무원은 수요일에 강제 칼퇴근하는 가족데이인가 있어서
그때 야근하면 야근 수당 못 받고, 월급 자체가 너무 짜서 수당 못 받으면 허덕거리는 분이 대다수죠.
대신 은행이라던지 공무원에 대한 자잘한 해택있어서 그걸로 먹고 산다고 하는데 그래도 힘들죠.
(뉴스보면 공무원 연금도 축소 된다하던데;; 암울)
저도 뭐 취직 됐긴 했는데 회사가 영 시원치 않아서 걍 나왔어요.
백수죠 뭐 ㅠㅠ ㅋㅋ
12월에 다 같이 모여서 정모할까 합니다.
혜리님은 멀어서 못 오시겠지만, 혜리님 몫까지 놀아보겠습니다 ㅎㅎ

와 대박! 안녕하세요
마이피에서 뭣좀 쓰려고 들어가봤다가 작년 6월에 제 방명록에 써주신 글을 이제 봤네요
아마 2~3년 전 쯤 걸스데이에 빠져 님 마이피에서 눈호강만 하다가 친구신청하고 방명록을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무슨 내용으로 썼는지 하두 오래돼서 정확히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눈호강 시켜줘서 감사하다는 얘기를 조금 길게 썼던것 같습니다. 방명록 딱 한번 썼는데 그걸 또 한참 시간이 지날 때 까지 기억해주시고 제 마이피까지 찾아와주셨었네요. 답장하는데 1년이나 넘게 걸려 죄송합니다.
나름 바쁘게 지낸다고는 하는데 아직 뭐하나 내세울건 없네요.. 그래도 목표는 있으니 더 분발하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1년 5개월이나 지난 답장이라 어리둥절 하실수도 있겠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수년 전까지 방명록 하나를 기억해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하고 또 그걸 너무 뒤늦게 발견해서 죄송스러워 방명록 남깁니다..ㅎㅎ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빕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화이팅!

ㅋㅋㅋ 부활하셨군요.
그때 꿈에서 유라나왔다는 이야기도 즐겁게 이야기 했었죠.
전 기억합니다. 1년이 넘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라는
정성스럽게 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해요. 한참 활동할 때 한 분, 한 분
어떤 분인지 기억하고 있어서 가끔 루리웹에서 다른 곳에서 글을 남기거나
개인공간 마이피에 글을 남기시면 "이 분은 걸스데이 누구누구 좋아하시는 분이던데 요즘은 뭘 하고 계시구나."
하는 호기심이 해소가 되고 그럽니다. ㅋㅋㅋ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될겁니다!

큰 일 났음.. 잠이 다 달아나 버렸음요...

한 잔만 하시려고?

SNL 보셨나요 ㅋㅋㅋㅋ 완전 빵터지던데 ㅋㅋㅋㅋㅋ

아 봤어요 ㅋㅋㅋ
유라 때문에 봤는데
혜리 인기가 많아진 게 실감이 나네요.
채팅보면서 봤는데 걸스데이가 혜리있는 그룹이었어?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아쉬운 건 극한의 직업 체험은 안 하더군요.
걸스데이 매니져는 천국이라서 안 했던 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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