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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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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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산에가면 먹고싶은게 있습민아

돼지국밥, 씨앗호떡, 그리고 튀긴어묵?



........여름방학때... 뵐수도 있겠습민아..

혜리♥ (176171)   2013/03/20 A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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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은 널렸는데 잘 골라 먹어야되는 것이고....

집집마다 약간씩 다 달라서 한방맛도 있고 돼지냄새 많이 나는 집도 있고

엊그제는 된장에다가 계란까지 풀어주는 집까지 가봤네요...

씨앗호떡은 안 먹어봤고... 튀긴어묵은 중딩때 분식집에서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혹시 동래파전은 안 드시고 싶으세요~?

사실 저도 한번도 먹은 적이 없습니다..;;;;;

혜리♥ (176171)   2013/03/20 A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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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라면 포지션이 안좋은 겁민아...

7월부터 9월까지는 저는 죽었다고 봅민아...;;;;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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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 그럴수가.. 흐흑 ㅠㅠ

혜리♥ (176171)   2013/03/20 A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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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으면 9월을 잘만 넘어간다면 꽤 괜찮은 차도 구입할 수도 있는 겁민아....

겨울에 오신다면 제가 부산을 풀코스로 구경시켜드릴수도 있는 겁민아...

지금 진행하고 있는 계획만 잘 된다면...;;;;

실패한다면 알짤도 없이 거리에 나앉는 겁민아.... 그러면 걸순이들도 빠빠이...ㅠㅠ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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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거, 거리요;? ㅠㅠㅠㅠㅠㅠ

응원하겠습민아... 꼭 겨울에 부산 풀코스 구경을 할 수 있도록!!

걸순이들의 기도 팍팍 받으시면서 계획한 일 모두 무사히 잘 마무리 되기를..........

혜리♥ (176171)   2013/03/20 A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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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민아...ㅠㅠ

김아영 (239887)   2013/03/20 A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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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잘 풀릴겁니다 ㅎㅎ

혜리♥ (176171)   2013/03/20 A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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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룰웹 스타갤러리 걸스데이 게시판 주인장은 어디서 뭘 하시길래 안보이시는공~??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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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설마 잠들어버린.. 그런것입민아..???

김아영 (239887)   2013/03/20 A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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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주인장입니까 ㅋㅋㅋㅋㅋㅋ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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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glandia&num=7255

ㅋㅋㅋㅋㅋㅋㅋ 조, 좋은 일침인것입민아 ㅋㅋ
저도 생각치못한 드립을.. 허헣 ㅋ


근데 마누라라고 하셨더니.. 소진옹이었군요 ㅠㅠ

혜리는.... se..c...o... 여, 여기까지..

혜리♥ (176171)   2013/03/20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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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소진낭자는 저의 천상배필이고

혜리찡은 제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고 지켜주고 싶은 막내동생인것입민아...;;;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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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후후훗 ㅠㅠ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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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영님과 삼각관계인것입민아..

혜리♥ (176171)   2013/03/20 A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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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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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연속극의 대본입민아.. 후후후

혜리♥ (176171)   2013/03/20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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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만약 작년말 활동했던 '나잊마'대신에 '기대해'로 활동했다면...

걸순이들.. 연말 임진각에 갔을때 얼어죽어서 못 돌아왔을지도 모르겠습민아...;;;;;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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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핑순이들은 그래도 마이같은거라도 걸쳤지만
걸순이는 그냥... 흐흑 ㅠㅠ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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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셋시컨셉이니 오히려 퍼 같은걸로 엘레강스와 따땃함을 동시에 챙길수도 있습민아..
그래도 춥겠지만은;

혜리♥ (176171)   2013/03/20 A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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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번 활동에서 행사를 뛴다면...

어떤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올 것인가~!!!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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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앨범 이후 다음 활동하는 곡... 그것의 주 의상일듯한데

근데 이번 셋시컨셉이후로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가 상당히 궁금합민아..

혜리♥ (176171)   2013/03/20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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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올려서 직캠올리려는데

무슨 '보안규정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 이거 뜨면서 안되는데 왜 그럴까요~??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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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님 소환...

혜리♥ (176171)   2013/03/20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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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삭제했다가 다시 올리니까 되네요... 왜 그런건지...

제 마눌님 직캠인 것입민아...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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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옹인가요 혜리인가요!

김아영 (239887)   2013/03/20 AM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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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파일명에 mp4 들어가있거나
소스를 추출할 때 글을 한 번 저장하고 추출해야 안 뜹니다.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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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문사진... 혜리가 노란 원피스를 입으니 더욱 더

루니툰 트위티 닮았습민아 ㅡ.ㅡ;;;;;;;;


http://postfiles3.naver.net/20101130_130/jjinppo25331_1291122083831nSqUw_JPEG/%B7%E7%B4%CF%C5%F7%BF%C0%B8%AE.jpg?type=w3

혜리♥ (176171)   2013/03/20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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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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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키위새..
혜리 얼굴보면 아기새 느낌나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 ㅠ

혜리♥ (176171)   2013/03/20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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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빈스 사장이 드림티사장이었다니~~~!~!!!!

의외로 사업수완이 좋으신 분이군요~ 놀랐습니다~~!!!

부산에는 코나빈스 없나요`~!!!! 무조건 오늘부터 코나빈스입니다~!!~!! ㅋㅋㅋ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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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내 회사의 사장님 가게인데 자주 놀러가야죠~ 하하~

혜리♥ (176171)   2013/03/20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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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전에 혜리트윗을 보니 오늘 무슨 스케줄 있었던 것 같은데.... 뭘까요...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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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티비 심플 케이팝이랑 이것이 마술이다가 잡혀있던데...

케이팝에 와준 팬들에게 하는 말이 아닐까... 합민아

혜리♥ (176171)   2013/03/20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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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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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민아 덕분에 힘도 나고 활력이 되어 이제는 없으면 안될 소중한 존재가 되었습민아...

이런 감정... 두... 아, 아니 첫번째입민아..

혜리♥ (176171)   2013/03/20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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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아, 아닙민아;;;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20 A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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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를 향한 마음은 진심입민아 ㅠㅠ

미소의민아 (3023948)   2013/03/19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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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님이 오셨으니 안식처의 핫타임이군요.
걼덕걼덕함이 매우 진한 시간입민아...

김아영 (239887)   2013/03/19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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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인것입민아 ..

혜리♥ (176171)   2013/03/19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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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대해' 첫 주 무대를 자세히 지켜보면

아영이가 지나치리만큼 무표정하더군요..

그간에 활동에서는 웃는 모습을 많이 본 것 같은데 이번에는 일부러 안 웃는 건지...

그렇다고 하이라이트부분에 인상을 쓴다던가하는 것도 없이 그냥 무표정...

아니면 좀 색다른 콘셉트라서 긴장해서 그런건지... 썩 맘에 안드는 스타일이라든지...

혜리찡이야 원래 조금 시크해서 무표정하다지만 아영이는 정말 무표정하네요...

무표정을 넘어서 해탈한 표정...;;;;

반면에 소진낭자를 지켜보면 자기 몸에 제일 잘 맞는 옷을 입은 것 처럼 아주 편안해 보인다랄까...

표정에서도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에서도 약간은 色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멜빵댄스에서도 제일 요염하달까...(-_-;;;;)...

역시 연륜은 속일 수가 없소진...

김아영 (239887)   2013/03/19 P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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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이는 아직 무대에서 여유가 없다고 할까요.

뭐 차차 나아지겠죠. 연습대로 집중해서 할려고 의식적인 모습을 보여서 그럴겁니다.

이번 활동은 연습기간이 너무 짧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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