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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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아영... 이번 사진은 뭔가 분위기가 묘합민아..

김아영 (239887)   2013/02/28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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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ㅋㅋㅋ

혜리♥ (176171)   2013/02/28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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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잡았다 요놈~ㅋㅋㅋ

김아영 (239887)   2013/02/28 P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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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2/28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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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이 잡았습니다'ㅁ' 덥썩!!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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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깡소주로 얼른 취해서.. 위기를 모면할것입민아..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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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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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선 핸드폰 배경화면부터 바꿔야겠군요..;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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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쓰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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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ㅠ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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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님께서 주신 선물...

http://cfile28.uf.tistory.com/image/264DCF35512E30A04484C5


...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네요 ㅠ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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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지님 뵈러 안 가요? ㅋㅋㅋ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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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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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 대문.. 정말 다정한 4자매 같네요..

뭔가 포지션이나 나이, 캐릭터 그런게 딱 어울리기도 하고 ㅋㅋ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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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망상甲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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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미소 초롱 부부는 오늘도 바쁜 삶을 살고 있었다.
초롱이 둘째 임신을 하게 되고 첫째아이까지 봐야하는 상황에서
미소는 무언가 질리게 되고 가정을 소홀히하면서 심신 모두 지쳐있는 상황..
그 때 우연히 들른 피자집에서 민아를 보게 되었고
구애와 잦은 만남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어버린다..
그 때 이 모습을 처제 은지에게 들키게 되는데....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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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소설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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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외적인 부분때문에... 쉽사리 무얼 하진 못합니다..

마치.. 제 부인이 있는데 딴 여자를 만나는듯한 그런 느낌...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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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을 아시는 분들이 많은지라 그런 상황이 만들어져서 간접경험을 하시네요 ㅎㅎ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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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과전쟁을 찍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부분인것입민아..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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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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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은지님이랑 클라시커님이랑 술마시면서
솔직하게 고백할것입민아..
...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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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큰일 났구만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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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 눈 안팔겠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여기만 들어오면 그걸 못지키겠네요..

민덕으로 살고싶습민아..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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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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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제보도..
그리고 민아 자료도..

모든건 아영님으로부터 시작된것입민아..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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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뭔 민아를 창조한 사람도 아니고 뭥미 ㅋㅋ 본인 탓 하셔야죠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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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의 공허함으로부터 시작된 사건입니다..


........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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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의 결정체라고 할까요... 이런말하긴 부끄럽긴하지만 ㅎㅎ

주간아이돌의 귀요미도 진짜..

...후우

깡쏘주 마시게 합민아.. 귀여워서 ㅠㅠ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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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료 출처 어디서 봤습니까?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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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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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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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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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감사합민아..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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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또 찾아보시네.
여태까지 마이피하면서 전에 정주행하신 분
네분 봤는데 한 분 추가 됐네 ㅋㅋㅋㅋㅋㅋㅌㅋㅋ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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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만한 황금창고가 없습민아..

걸갤이나 관련 사이트로 가기엔 낯선것도 있고 어디서부터 찾아야할지 모르는 것도 있는데
여긴 익숙한 인터페이스에 그래도 올라올건 다 올라오니 편하게 보면서..

...빠져들게 되는 것이었습민아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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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쓴 글 오글거려서 정주행 절대 못함 ㅋㅋㅋㅋㅋㅋ
댓글도 오글오글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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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러셨더니 놀랍군요.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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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신선한 경험이라서 볼 수 있었던거같아요..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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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끔 생각하는 게 저를 대신 할 사람이 생긴다면 저는 마이피 접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시간 날 때 정주행하면 시간 별로 안 드니까..
만약 긔엽습민아님이 마이피를 안 접으셨다면 미소님은 저 루리웹 회원인거 몰랐을 걸요 ㅋㅋㅋ

미소의리더 (2323992)   2013/02/28 A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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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알게 된 건 천만 다행인것입니다...
덕분에 안식처도 얻었으니..

김아영 (239887)   2013/02/28 A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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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그런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