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느님 (1130131)   2011/02/08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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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양가 조부모님은 어릴때 다 돌아가시고
큰집이 저희집이라 원래 항상 모이는데 올해는 사정이 있어서 못모여서요 ㅠㅠㅠㅠㅠ

설날에 라면 파워드링킹 으잌ㅋㅋㅋㅋㅋ

킹초이 (26518)   2011/02/08 AM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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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라면 드링킹..;-;

세네브 (1126015)   2011/02/07 P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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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시작 하루전 밤부터 포풍 치통이 몰려와서 떡국은 둘째치고 맛난고기도 혀로만 핧았습니다

아... 치과도 안열고

맛있는 개보린 2알 먹고 버텼네요

혹시나 나중에 개보린 드실일 있으시면 절대로 깨물지 마세요

더~럽게 씁니다 ㅋ

킹초이 (26518)   2011/02/08 A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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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치통..저도 사랑니 때문에 고생해봐서 그 고통공감합니다..;-;

중복의달인 (1126541)   2011/02/07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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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킹초이님.
킹초이님의글을 보고알았는데 떡국먹는걸 까먹음 ㅠ

킹초이 (26518)   2011/02/08 A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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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유저들은 다들 떡국을 싫어하시는 걸까요? 안드신 분이 많네요~ㅎㅎ

펄블랙™ (1414)   2011/02/07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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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설연휴가 정신 없이 지나가다보니^^ 인사도 못드렸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킹초이 (26518)   2011/02/08 A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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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게 좋죠~ㅎㅎ

Dr.son (194413)   2011/02/07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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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님 설 잘 보내셨나요?ㅋ

전 떡만두국 너무 먹어서 폭풍 운동 할 예정입니당 ㅋㅋㅋ

오랜만에 자전거 타니 허벅에 핏줄 보이는건 안자랑 ㅠ

킹초이 (26518)   2011/02/07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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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씨 좀 풀리는 3월부터 다시 시작..ㅎㅎ;;

어린군주™ (363693)   2011/02/07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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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셔서 주위 불우한 저같은 사람에게 좀 나누어 주세요 ㅠㅠ

킹초이 (26518)   2011/02/07 P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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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군주님 저보다 연봉 2배는 높으실텐데..ㅎㅎㅎㅎㅎ

어린군주™ (363693)   2011/02/07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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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어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연봉이 중요하시다 말씀이십니까? 그리고 안2배요~

킹초이 (26518)   2011/02/07 P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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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어린군주™ (363693)   2011/02/08 A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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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우왕키굳키』 (222788)   2011/02/07 A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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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에 만두에 아주 포식하였습니 닼ㅋ

원래 월요일날 쉬는데

이번주는 하루땡겨서 쉬었어요 그래서 어제는 쉬었고 오늘 알바갑니다^^ㅋ

킹초이 (26518)   2011/02/07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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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근 완료~! -_-)>

율느님 (1130131)   2011/02/03 P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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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압!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킹초이 (26518)   2011/02/05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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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도 유리 포레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