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초보 (222788)   2010/03/09 A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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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친추 받아주실거죠&&

삼양간짬뽕 (819131)   2010/03/08 A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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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님 마이피만 오면 위꼴되어서 미치겠네요 ㅋ

쫌만살살 (438657)   2010/03/04 A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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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이피군요 (^㉦^)

愛/花/夢/雨/淚 (828)   2010/02/26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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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테러리스트 입니다. 내 위를 사정없이 테러하고 계세요 ㅜㅜ 크흑....
잘보고 갑니다. ^^;

withForce (868314)   2010/02/23 A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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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님의 위꼴을 보다 정신 못차리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답장좀 부탁드릴께요
굽신 굽신

다리근육의뒷면 (57427)   2010/02/22 A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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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 받아 주셨네여.. ㅋ
감사합니다..

아 배고파......ㅠㅠ

상병군바리 (431753)   2010/02/21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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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부럽습니다. 저도 휴가나가면 저런거 꼭 먹을거임 ㅋㅋ

덤벼쐐퀴들아!!! (1067984)   2010/02/19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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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당신은 승리자
저 비싼걸 매일매일 사먹다니,,,

엉큼한덕후씨 (1093598)   2010/02/19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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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본의아니게 야식을 끊기 위한 용도로 샤리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들러서 보고나면 위꼴은 어쩔 수가 없지만 어지간한 야식은 땡기지도 않음. ㅋ
야식의 좋은 예방이 되고 있습니다. ^^

파파죤슨 (2470)   2010/02/19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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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리님~ 항상 음겔에서만 보다가 샤리님 마이피도 구경하고 갑니다~

정말 눈으로도 배가 부른 신기한 마이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