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나디엥 (2216941) 2015/10/10 P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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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 린 (4317550) 2015/10/10 A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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Ρasser (3788668) 2015/10/10 A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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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취향 보면볼수록 저랑 비슷하네여
카토, 오노데라 등등....
바니걸 유하나 (1981334) 2015/10/09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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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데라라고 씹덕 캐릭터 이름을 닉네임으로 당당하게 붙이고 다니는건 오타쿠밖에 없거든여?!
바니걸 유하나 (1981334) 2015/10/09 A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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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데라님, 여기입니다 (쑻)
오노데라님, 뭐 먹으러 갈까요?
오노데라님, 오늘 모임은 즐거우셨나요?
오노데라님, 이 집 고기 맛있네요 (쑻)
까나디엥 (2216941) 2015/10/08 P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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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장엔 아내 데려가면 되는데
오노데라 넨도....
테아트 (3695361) 2015/10/06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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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데라 겁탈하고 옴
악마를 보았다 재밌엉
아재도 한 번 보세양!
코토호노우미 (536432) 2015/10/06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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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の?で焚いた?火
코코로노 오쿠데 타이타 토보시비
마음 한구석에서 피어오른 등불
絶やさずまっすぐ走るよ
타야사즈 맛스구 하시루요
지켜가며 곧바로 달릴 거야
?い世界でやっと見つけた
히로이세카이데 얏토 미츠케타
넓은 세계에서 겨우 찾아낸
君という奇跡 代わりは居ない
키미토이우 키세키 카와리와 이나이
너라는 기적 대신할 건 없어
長い長い夜が終わりを告げて
나가이 나가이 요루가 오와리오 츠게테
길고 긴 밤이 끝을 알리고
光照らす朝が 始まるように
히카리테라스 아사가 하지마루요우니
빛 비추는 아침이 시작되는 것처럼
隣で笑う 君を通して
토나리데 와라우 키미오토오시테
곁에서 웃는 너를 통해서
今感じてる
이마 칸지테루
지금 느끼고 있는
美しいもの達が 世界を彩るよ
우추쿠시모노타치가 세카이오 이로도루요
아름다운 것들이 세계를 색칠할 거야
探そう僕らの??
사가소우 보쿠라노 신지츠
찾아보자 우리들의 진실을
孤?な痛み 胸に抱えて
코도쿠나 이타미 무네니카카에테
고독한 아픔을 가슴에 품고서
心の扉閉ざしてきった
코코로노토비라 토자시테 킷타
마음의 문을 닫고 왔어
凍て付く?持 そっと 包んで
이테츠쿠 키모치 솟토 츠츤데
얼어붙는 마음 살며시 감싸안아서
溶かしたのは その優しい?もり
토카시타노와 소노 야사시이 누쿠모리
녹여준 건 그 상냥한 온기
?い?い空に 想いを放つ
히로이 히로이 소라니 오모이오 하나츠
넓고 넓은 하늘에 마음을 발해
高く高く跳 飛んで 未?へ?く
타카쿠 타카쿠 톤데 미라이에 토도쿠
높고 높게 뛰어서 미래에 전해
隣で泣いた 君に重ねて
토나리데 나이타 키미니 카사네테
옆에서 울었던 너와 겹쳐져서
こぼして滴 眩しき光 始める
코보시테 시즈쿠 마부시키 히카리 하지메루
흘린 눈물 눈부신 빛이 발하기 시작해
世界が輝くよ 探そう 僕らの??
세카이가 카가야쿠요 사가소우 보쿠라노 신지츠
세계가 빛날 거야 찾아보자 우리들의 진실을
블루 라이프 (3763586) 2015/10/06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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