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京院 典明 (3112270)   2015/12/06 A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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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웡...
할짝할짝

花京院 典明 (3112270)   2015/12/06 A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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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 전부터 조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뜬금 머리만 있는 애랑 님이랑 닮은듯 ㅇㅅㅇ

花京院 典明 (3112270)   2015/12/05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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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고모랑 고모부한테 잡혀서 술먹다 왔성
ㅠㅠ 간이 썩어간드앙

가이린 (3112270)   2015/12/05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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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전 타이밍이 안맞네!
심심해 노라줳!

퍼런곰팽이 (3352802)   2015/12/05 P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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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3012859)   2015/12/05 P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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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이나 라면 이라든지 탄수화물 음식은 아무래도 화학물질 덩어리라

장기가 조금이라도 민감하신 분들이라든지 피부가 민감하신분들은 금방 티가 나죠

저는 장기로는 티가 안나는데 피부로 막 티가나죠

집밥은 많이 먹어도 신물이 안나는데 왠걸 밖에 딴건 그렇다 쳐도 라면은 진짜 .... ㅈㅈ ...

푹신소녀 (3452334)   2015/12/05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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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샘시야

넌 냄새나구

푹신소녀 (3452334)   2015/12/05 PM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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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지단. (4387666)   2015/12/05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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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말로만듣던 스캇정모장인가요?

월- (3644517)   2015/12/05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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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