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644517)   2015/03/04 A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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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이쇼리님 음식은 손맛이 깊게 밸수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다이쇼리☆ (3437841)   2015/03/04 A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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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케르딘 페키온 (2384362)   2015/03/04 A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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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설설정을 짜기 시작한 이래로 벌써 6번의 소설을 보내며 :
될놈될 안놈안

케르딘 페키온 (2384362)   2015/03/04 A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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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될 놈

케르딘 페키온 (2384362)   2015/03/04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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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직접 그림

다이쇼리☆ (3437841)   2015/03/04 A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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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성이시다

게이브 뉴웰 (1063158)   2015/03/03 P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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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관짜는소년 (3639869)   2015/03/03 A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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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맛있어옇?!

다이쇼리☆ (3437841)   2015/03/03 P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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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식이 아닙니다

하나의 인격입니다 (진지)

월- (3644517)   2015/03/02 P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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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셰프 솜씨가 천하 일미라고 들었습니다....♡

다이쇼리☆ (3437841)   2015/03/03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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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맛이면 어떤 음식도 정말 맛있어 진답니다

(바지속을 긁적긁적)

월- (3644517)   2015/03/02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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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 짬뽕 아니랍니다 ㅠㅠㅠㅠㅠㅠ

다이쇼리☆ (3437841)   2015/03/03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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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하츠네 미쿠? (3155754)   2015/03/02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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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순결 못뺏게 내가 미리 글을 써놓았어야 했긔 ㅠㅠ

다이쇼리☆ (3437841)   2015/03/02 P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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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명록 첫글은 나인뎈ㅋ

오토스나 미하리 (3289376)   2015/03/02 A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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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국전갔다가 하루히 넨도 중고 살뻔했지만
오노데라 사려고 참음 휴
하루히 넨도 귀엽더라. 교복이.

다이쇼리☆ (3437841)   2015/03/02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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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키모오타가 하루히를 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