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따귀를맞는츄푸덕남편놈세끼 (2896845)   2023/09/03 P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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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안부 여쭙고 갑니당 ㅎㅎ

바루사🐺 (40859)   2023/10/02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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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이런 관리 잘 안하는 게으른 바루사 마이피에 귀한 걸음을 해주시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지저스님과 츄푸덕님의 글은 꼬박 꼬박 챙겨 즐겁고 보고 있습니다.
항상 두 분 편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ㅅ-

츄푸덕♬♪ (4351608)   2022/12/19 PM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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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니! 얼른 낫고 아프지않기를^^♥

바루사🐺 (40859)   2023/10/02 P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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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잘 안하는 누더기 바루사 마이피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닷!
지금은 건강해욧!! +ㅂ+ 에헷

츄푸덕♬♪ (4351608)   2022/11/22 PM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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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서 와봤어요! ^^♥

바루사🐺 (40859)   2022/12/17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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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약 한달 전에 오셨는데 제가 못봤습니다. ㅠㅠ
건강하시죠?

저는 며칠 전에 코로나 걸려서 골골 하고 있습니다. ㅠ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츄푸덕의스팸바같은남편놈새끼 (2896845)   2022/06/27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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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사님도 저희 부부도
힘든 시기이지만
잘 이겨낼 수 있을거에요 :)

종종 놀러올게여!

바루사🐺 (40859)   2022/07/09 PM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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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감사합니다.
한동안 제가 잘못한 일로 인해 이전 삶에서 멀어져 있었는데 2~3일 전에 조금 수습이 되어 약 2주만에 주말다운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마이피는 볼게 없어요;; ㅎㅎ 제가 부부님 마이피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저스크라이스트츄푸덕남편데시타 (2896845)   2021/07/16 PM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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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게임샵은
부천의 스타게임샵 이랍니다!

여기 아저씨랑 아줌마는
사실상 부모님이나 다름없는 분들이에여 :)

바루사🐺 (40859)   2021/07/19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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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부천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어디인지 찾아보고 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ㅂ+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루사🐺 (40859)   2021/07/19 A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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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찾아보니 걸어서 30분 거리에요!! +ㅁ+ 가깝!!

츄푸덕 (4351608)   2021/07/11 P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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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천을 가게 된다면 님을 꼭 만나고 말겠다

바루사🐺 (40859)   2021/07/12 P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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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잌!! 저도 언젠가 대구를 가게 된다면 갓푸덕님과 지저스님을 꼭 만나고 말겠습니다!

츄푸덕 (4351608)   2021/03/26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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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해영

바루사🐺 (40859)   2021/03/28 P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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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갓푸덕님이 오셨다 가셨다니!
아마 저 때 넷플릭스에서 '노게임 노라이프' TV 시리즈랑 극장판을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극장판이 3월 26일까지만 볼 수 있다고 해서 서둘러 봤어요.
재미있는데 내려간다니 아쉽습니다. ㅠㅠ

츄푸덕 (4351608)   2020/11/03 A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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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님 인기 마이퍼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루사🐺 (40859)   2020/11/03 P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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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롬요!! ㅎㅎㅎㅎㅎㅎ (저보다는 휠씬~)

츄푸덕 (4351608)   2020/11/02 A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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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_+

바루사🐺 (40859)   2020/11/02 A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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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엣!!! (ﾟдﾟノ)ノ(3)
안녕하세요!! >ㅂ< ㅎㅎㅎ
제가 잠든 사이에 오셔서 댓글을 남겨주셨군요! 인기 마이퍼 츄푸덕님!! >ㅂ<
환절기이니 감기 조심하시고 가을 하늘처럼 상쾌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0^

또졌쓰크라이스트데스스타 (2896845)   2020/10/18 AM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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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츄푸덕님이 바루사님이 어떤 사람인지
무척 궁금해(?)한답니다

대구 방문하실 일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식사나 했음 좋겠네요 :)

바루사🐺 (40859)   2020/11/02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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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엣!!! (ﾟдﾟノ)ノ(2)
아무도 오지 않는 방명록이다보니;; 또 댓글 남겨주신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ㅠㅠ;;;
네. 기회가 생기면 꼭 미리 연락 드리고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
저도 두 분이 너무 좋아서 =ㅂ= 만나 뵙고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렇게 아무도 오지 않는(ㅠㅠ) 방명록에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