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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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데님 (957921)   2011/05/16 P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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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 부탁드립니다.
허경영의 정책으로부터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제가 전공이 자연계라 이런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읽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치비™ (421070)   2011/05/16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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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딱히 관련전공은 아니랍니다.

prototype (6657)   2011/05/16 P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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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 드립니다.

생각날 때나 눈에 띌 때, 한번씩 들러 여러 의견을 보고 싶네요.

치비™ (421070)   2011/05/16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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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항상 사전에 알리고 싶은 것이, 저는 허경영을 정답이라고 추천하고 싶은게 아니라 허경영이 가리키는 정답의 방향을 여러사람이 이해하고 어떻게 그쪽으로 나아 갈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CONSOLE (33690)   2011/05/16 PM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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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잘 정리해두셨네요.
천천히 읽고 생각하고 싶어서 친추하고 갑니다.

치비™ (421070)   2011/05/16 PM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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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의견도 많이 달아주세요.

부드러운 설탕 (64048)   2011/05/16 A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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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글 많이 쓰셨네요. 감히 친신드려봅니다.

치비™ (421070)   2011/05/16 P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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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허경영이라는 계기를 통해 글로 적나라하게 적어 둔 점이 흥미로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허경영이라는 제목을 보고 웃음거리라고 생각하시고 들어오시는 걸지도 모릅니다만, 일단 읽어보시면 공중부양 드립치는 허경영보다 더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MS 루시스 (1246598)   2011/05/16 A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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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치비가 그 치비였군요~저도 치비를 사랑하는 마음에 친추신청을 해봅니다.
근데 상단은 허경영이군요 ㅎㅎ

치비™ (421070)   2011/05/16 P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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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혼자 즐기는편입니다.
허경영은 알면알수록 알려야한다는 사명감 같은게 생기네요.
정답은 허경영이 아닙니다. 허경영은 정답으로 가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을 뿐이죠.

이왕 마이피에 내용이 채워져 가고 있으니, 제 취미도 살살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조차도 허경영이 계기를 만들어준게 되는군요.(모조리 허경영+정책연구자료만으로 채워놓으면 알바 같은걸로 오해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Tiksabari Akira (11027)   2011/05/15 P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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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읽고 갑니다...^^

치비™ (421070)   2011/05/15 P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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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의견도 달아주시구요.

Friedman (1156822)   2011/05/14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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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시는 자료 많이 기대해보겠습니다 친추 걸어요.

치비™ (421070)   2011/05/15 AM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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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로 쓸 자료들에도 분명 헛점이나 문제점이 있을 거에요
그중에는 제가 파악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아니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내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잘못을 지적하시더라도 저에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지는 말아주세요. 제 목적이 허경영의 득세가 아니라, 국민적 계몽활동의 국소적(루리웹이라도) 성과를 확인 해 보는 것이니까요.
저는 이게 성공하든 실패하든 개인적으로 이익이 되는 부분은 전혀 없답니다.
허경영이 정말 사기꾼이라서 제가 재평가한 자료를 사기행각에 이용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다 하더라도 지금 활동에 후회는 하지 않을거같네요.
다만, 제 재평가 자료가 사기행각에 이용당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다른 시각을 가진 분의냉정한 의견이 더더욱 절실합니다.
저는 허경영의 득세가 아닌, 허경영을 계기로 해서 새로운 정치대안이 출현해 주기를 바라거든요

Rey_Mysterio (62405)   2011/05/14 P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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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씨 정책 의도만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친추하고 갑니다

치비™ (421070)   2011/05/14 PM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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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사람의 정책방향성이 올바르다는 것을 알리고, 정책으로써 재평가 되기를 원합니다.
허경영이란 인물의 가치는 이미 죽었어요. 그가 정리해둔 정책들만이 잠재가치를 가지는데, 이것이 진지하게 평가되고 인식 될 때 비로소 국민이 원하는 정치대안의 출현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crocs (946079)   2011/05/14 PM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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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사람이긴 한데 재미있는 정책 많이 있네요 이해하기도 좋고 ㅋ
하긴 일반 시민한테 어려운 얘기 보다 쉬운 얘기가 잘 통하는 법이지요

치비™ (421070)   2011/05/14 PM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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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골만 때리면 좋겠습니다.
이사람 웃긴사람인데도 마냥 웃을수만은 없거든요.
이걸 깨닫고 웃음을 그치려고 해도 주변 모두가 깔깔대고 웃는데 혼자 아니라고 부정했을때가 두려운겁니다. 저는 이걸 극복하는게 아주 힘들었어요.

결국 허경영이 진지하게 평가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저따위 개인이 아닌 공신력 있는 전문가들이 허경영을 재평가 하는 단계에 이르게 되면, 반드시 새로운 정치대안이 나타 날 것이라고 기대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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