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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슈 (611830)   2012/11/17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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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좋군요 ㅎㅎ 친구신청합니다~

V1046 (308600)   2012/11/17 P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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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에 감동받아 친구신청하고갑니다(_ _)ㅎ

와리오1 (1247791)   2012/10/28 P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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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글 많네요
친구 신청 합니다

바넷사쓰리사이즈 (722975)   2012/10/10 A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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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 하고 가요~

wingmk3 (170232)   2012/07/15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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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 비가 많이 올거라고 들었는데...
어째 비가 생각보다 별로 안옵니다;;

뉴스대로면 내일 저녁때나 비가 사그러 든다고 그랬는데
과연 그리 될지 거꾸로 될지... 기대가 됨 ㅋㅋㅋㅋ

뭐.. 저야 원래 비오는걸 싫어해서
비가 별로 안오는 쪽이 좋긴 한데

하필이면 지금이 여름이라서
비가 안오면 많이 덥기 때문에
마냥 싫어할수만은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집에 고양이가 2마리 있어서 더워지면 난감해집니다;;

고양이들이 아직 3개월 밖에 안된 애들이라
더위 문제는 제대로 신경써줘야 하지요.

wingmk3 (170232)   2012/07/06 AM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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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첩 하나 일어났던데...
그거보고서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안그래도 널널하게 쉬는날인지라 느긋하게 보고 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rror.enha.kr/wiki/%EB%A3%A8%EB%A6%AC%EC%9B%B9%20%EC%95%88%EC%A4%91%EA%B7%BC%20%EC%A2%85%EC%86%90%EC%82%AC%EC%B9%AD%EC%82%AC%EA%B1%B4

wingmk3 (170232)   2012/06/28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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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잠시 탁묘를 맡겼던 고양이들이 다시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근데 거기 가있는동안
그렇게 해맑았던 아이들이 전투고양이가 되버렸어요 ㅋㅋㅋ
활발해진것은 좋긴 하지만 옛날처럼 순한 맛이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wingmk3 (170232)   2012/06/25 P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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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먹는거에 신경을 엄청 쓰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집니다;;
특별하게 뭐 잘못먹거나 몸에 이상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제가 스트레스 많이받고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살이 안찌는 걸까요?

참고로 제가 혼자서 라면5개 먹는 정도인데
키 176에 체중이 57 ~ 59 왔다갔다해요;;

병원에서는 신진대사랑 소화 능력이 선천적으로 뛰어나다던데
설마 이것 땜에 살이 안찌는건 아니겠죠?

wingmk3 (170232)   2012/06/20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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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재수없게 대순진리회 가시나한테 걸렸었습니다 ㅋㅋㅋ

처음에는 무슨 토속 학문 공부를 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어떤 공부인지 구경이나 해보자 하고 잠깐 걔네들 합숙소에 가서
밥이나 얻어먹고 걔네들 공부한다는 학문 얘기 좀 듣고 왔는데요

종교가 아닌 스터디 그룹이라고 하기엔 너무 의심스럽고
뭔가 수상한 점이 많아서 알아보니까 가까이 해선 좋을거 없는 양반들이었음요

그래도 그때 돈 안꼴아박고 헤어져서 다행이다... 라고 안심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제가 종종 들르는 도서관에서 한번 더 대면하게 되었는데
(얘네 수법으로 봐서는 일부러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기도 함)
은근 슬쩍 정성이 어쩌고 척이 어쩌고 조상님이 대업을 못이루고 가셨으니
제사를 지내야된다니 어쩌니 하면서 돈지랄을 요구하길래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이게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왜 자꾸 현질을 요구합니까?!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임?" 하고 내질러버려서 보내버렸음

알아보니까 처음엔 돈요구를 안하더라도 어느순간 갑자기 돈을 요구 하게 되고
매번 일부러 여자애들 미끼로 써서 남자애들 끌어들이는 수법 잘 쓴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제가 남자들 이용하는 여자들을 많이 봐왔던지라
그런 수법에 걸려들지는 않는다는게 다행이었음

ps : 걔네들 정말 어처구니 없는게
수돗물 주면서 육각수 드립을 치고
그물이 아주 좋은물이라며 권장을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무안단물도 아니고 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6/16 A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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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좀 피곤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도를 믿습니까... 류의 종자들이 자주 접근합니다.
일부러 정신나간척 하고 말장난 좀 섞어주니 알아서 가더군요
근데 이짓도 이외로 재미가 있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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