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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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298556)   2010/09/30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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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야입니다!☆☆☆☆☆
☆☆☆☆☆네!☆☆☆☆☆
☆☆☆☆☆좋은하루되세요!

SEGADC (440)   2010/09/30 PM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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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 하루 입니다 =ㅂ=; 아야님도 좋은 하루 되시라능!

히모노한글맨 (44990)   2010/09/27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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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듣고 있는데 감도으이 눈물 ㅠ
감사드려요 ㅋ

SEGADC (440)   2010/09/28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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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만 나오나요? 아닐텐데요....(!!!!?)

히모노한글맨 (44990)   2010/09/27 A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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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마블초콜릿 봤습니다 ㅋ 재미있게 봤다능
파일있으면 좋죠ㅋ 구해도 못찾겠던대ㅠ

SEGADC (440)   2010/09/27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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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나기 전에 빨리 메일 주소 주세요.

히모노한글맨 (44990)   2010/09/26 P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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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친 없는 저도 울고 하늘도 울고....

SEGADC (440)   2010/09/26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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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크라잉에 저도 끼워주시라능 엉엉

wingmk3 (170232)   2010/09/23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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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음식만 하느라 디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의 여자들이 죄다 친정에 가버려서
(친척의 대대수가 여자...)

저랑 작은 어머니가 음식 다 만듦 ㅋㅋㅋ

이제는 송편이 싫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깔도 하필 정액 색깔이라 더 싫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 정신 덕분에
모든걸 별 문제없이 끝낼수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GADC (440)   2010/09/24 A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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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언젠가부터 간단하게 장만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음식 장만은 3~5시간정도만 도우면 끝이네요; 저는 송편도 그닥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 안 먹은지도 꽤 됐네요;

Smart CHO (46445)   2010/09/20 A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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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__^

SEGADC (440)   2010/09/20 A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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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wingmk3 (170232)   2010/09/14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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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잠시 잊고 살았던 병맛 게임들을 다시 즐겨봤는데 ㅋㅋㅋ

역시 병맛은 진지해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일부러 웃길려고 그러거나 엉성하게 만든것들은

진지하게 만들어졌는데 병맛인것들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SEGADC (440)   2010/09/20 A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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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스케가 최고에요.

wingmk3 (170232)   2010/09/13 P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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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여름이 참 싫지만..

막상 여름이 지나가는 문턱에 다가서니 아쉽네요 ㅋㅋㅋ

눈의 즐거움을 슬슬 잃어간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ㅋㅋㅋㅋㅋ

SEGADC (440)   2010/09/13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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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름에 벌레들 때문에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나방이나 거미 같은;;;;

wingmk3 (170232)   2010/09/06 P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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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본의 아니게 바빠서

한동안 못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쁘긴 했지만 지아이조와 병헌이 형을 잊어본적은 없음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방학도 끝난 시기라

학교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바빠질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올해는 안타깝게도 피서를 못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GADC (440)   2010/09/08 A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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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원 캠프 다녀온 뒤로 몸이 안좋아서 겔겔 거렸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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