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적존재♪ (929062)   2009/02/12 P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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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생일입니다.... ㅋㅋ 뜻깊은 금요일이네요
피어2 나오고 킬존2 예판실시하고...ㅋㅋ 맘에드네용 ㅋ

성지추천 (738587)   2009/02/08 PM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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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출근하시고, 앞으로 쉬시는날 즐겁게 쉬시길 바랍니다.^^

성지추천 (738587)   2009/02/08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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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초대수락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격투로봇 (455230)   2009/02/08 P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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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이 아니라능..ㅜㅜ 출근해야 한다능

성지추천 (738587)   2009/02/08 P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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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라고요. 즐겜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셔요~^^

격투로봇 (455230)   2009/02/08 PM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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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말 대인배이신듯....저도 좀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성만ing (998530)   2009/02/02 A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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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감사해요 @_@;;
행복한 새해되시길~!

클라쉬프! (278083)   2009/01/26 AM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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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좋은일만 있으세요~
복받으세요~

스타 스크림 (824922)   2009/01/25 A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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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 ^^

Oh No! (863185)   2009/01/24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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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위험해!

피씨엔진 (925887)   2009/01/24 PM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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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건강하게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최강 루시스 (719883)   2009/01/22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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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절*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절*

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4절*

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지 우지 내 동생 울지 않아요

이 집 저 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참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