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쿠지 마요이 (404944)   2015/01/28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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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글 남겨주신글 이제서야 봤습니다...OTL

마이피에 그리 신경을 안쓰다보니 글 남겨주신걸 한달이 지나도록 모르고 있었네요 ㅡㅜ

그리고 여친분 수술 잘 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어서 알콩달콩 식을.....( --)

마시로땅~♥ (471224)   2015/02/01 A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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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GUIDEPOST (199099)   2015/01/18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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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퇴원 소식을 보았습니다.
다행입니다. 이제 백년해로 하는 일만 남으셨네요
경과가 좋아 완치 되고 얼른 건강해지셔서
식을 올리는 날짜 잡기를 기원합니다.

마시로땅~♥ (471224)   2015/01/18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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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시기상조입니다 ㅋㅋ

님피아 (365780)   2015/01/18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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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친구신청을 하네요.^ㅅ^

마시로땅~♥ (471224)   2015/01/18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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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ㄷㄷㄷ

저도 몰랐습니다 ㅋㅋ

얀데레여우 (996739)   2015/01/17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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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은 안녕하신가요..

마시로땅~♥ (471224)   2015/01/17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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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있어요 ㅎㅎ

루이프 (1939046)   2015/01/13 A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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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올리신 글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멋지시네요

부디 여친분 쾌유하시길

마시로땅~♥ (471224)   2015/01/15 P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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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보네요 ㅠㅠ

몸도 피곤하고 그래서 글만 올리고요즘 신경을 못쓰네요 ㅠ

감사합니다 쾌유할게요 ㅎ

What`sUP (116184)   2015/01/10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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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수술 잘 되셨으리라 믿고 이렇게 방명록 남깁니다 'ㅠ'
얼른 편히 킬유 해드릴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껄껄껄

마시로땅~♥ (471224)   2015/01/10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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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0세라비0 (565294)   2015/01/05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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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별로 답방 남기러 온거 아니거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친 수술 잘되서 올해 장가 가시길 바랄께요!!

마시로땅~♥ (471224)   2015/01/05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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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결혼?!

안긔엽긔 (1175787)   2015/01/04 P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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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방명록 인사를 너무 늦게봤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마시로땅~♥ (471224)   2015/01/05 A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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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ㅎㅎ

두치와볶음 (1273818)   2015/01/02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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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제는 인사 비슷하게 됐지만 킬유
복 많이 받으시고 여친분이랑 마시로땅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ㅎㅎ

마시로땅~♥ (471224)   2015/01/02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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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ㅎ 자주 놀러오세요 잊겟어요 ㅎ

두치와볶음 (1273818)   2015/01/02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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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 때문에 바빠서 루리웹도 잘 못 하네요ㅠ

글러먹은 신부 (1190252)   2015/01/01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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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kill U 많이 받으시고, 여친느님의 무사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모든 건 대세를 따라....) ;ㅡ;)/ 히읽....

마시로땅~♥ (471224)   2015/01/01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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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킬유 감사합니다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