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an (507317)   2018/09/24 P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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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헤...
추석 당일이라도 아부지가 할매 간병해서 쉬고 있는 거시와요~ 오호홍~~~

하루나마 숨이 트이니 좀 살 만하네염.

마시로땅~♥ (471224)   2018/09/25 A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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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힘내는 거시에요!!

Fluffy♥ (962919)   2018/09/24 P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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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회사가 바빠서 계속 일했네요. ㅠㅠ
피곤하지만 힘든 일이 지나니 후련해요. :)

마시로땅~♥ (471224)   2018/09/25 A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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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 지금 일해요 ㅠ

Wing-Zero (159206)   2018/09/24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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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어디감?

전 중부였던 차탄에 갔다왔던

아라하 비치라고 겁나 좋았음

마시로땅~♥ (471224)   2018/09/25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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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부터 북부 까지 쭈욱~~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8/09/22 PM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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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옆구리가 시린건 마찬가지입니다 ㅠㅠ

그것도 그런데 우선 취업부터가!!

밥부터 먹고 살아야죠!!!!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시로땅~♥ (471224)   2018/09/25 A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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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8/09/15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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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추워집니다
건강 조심하십쇼~
쌀쌀한데요? 새벽에...ㄷㄷ

마시로땅~♥ (471224)   2018/09/22 A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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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 옆구리가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8/09/05 A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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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데 기술도 배워서 돈 잘 벌며 살아가고 싶고 침대에서 쓰는 기술도 연마하고 싶습니다. 슉슉!!

마시로땅~♥ (471224)   2018/09/10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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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가르챠줄수가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8/08/13 P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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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죽겠습니다 ㅎㅎ
잘 지내긴 잘 지냅니다만...
취직을 못 해서 힘드네요 ㅎㅎ
차라리 이럴바에 기술쪽으로 빠져버릴까도 생각이 드는군요.
예전에 타일을 조금 따라다니면서 배웠던 적이 있는데
어떻게 다시 사람한테 배워야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마시로땅~♥ (471224)   2018/08/31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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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이 안전빵이기도하고..

내가 할수 있으면 계속할수 있는게 기술직이죠 !!

orangepo (994035)   2018/08/11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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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잘 다녀오셨나요?
말씀드린 메로나는요? o.O

마시로땅~♥ (471224)   2018/08/31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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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요?!

orangepo (994035)   2018/07/29 A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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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너무 늦으시는 것 아닙니까!
섭섭해서 보관해둔 증서 에잇 하고 버릴까 생각했다구요 -.- !

마시로땅~♥ (471224)   2018/07/30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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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8/07/24 P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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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슬라임처럼 녹아버릴 것 같은데 놀러왔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죽겠습니다...

마시로땅~♥ (471224)   2018/07/28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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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