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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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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준 (934692)   2008/11/19 P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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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는 어디간거여라..? ㅠㅜㅠ
어여 찾아서 순도네로 놀러가고 싶어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9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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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ㅠㅠ 찿는중이여~ㅠㅠ

상큼한걸 (822065)   2008/11/19 P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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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언니~~ 나 왔어~ 나 무도 팔아야하고 희귀 곤충도 잡아야하는데
언니네 마을은 몇월이에여?? ㅋㅋㅋ
지겨워죽겠어 애들 왜케 원하는게 많은거샤!!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9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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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을은 사계절 다있따~

두리조아 (822199)   2008/11/19 P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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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제.. 달림이 서울와서..도로시,럽걸,짱아씨,셔니..이케 만났어요..ㅎㅎㅎ
전..밥먹고 애들땜시 줄행랑을 쳤죠..ㅎㅎㅎㅎ
셔니마이피에 사진있어요..
담엔 뤼지님이랑 수정이랑도 꼭 같이 봐요~~^^*~~

두리조아 (822199)   2008/11/19 P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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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거에..대략 올렸어요.. 쑨이랑 못볼꺼 같아서요..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9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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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보고 왔어요~ 겁나 맛난거 묵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엘라 (368241)   2008/11/19 P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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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추위의 절정인듯..
루이지님. 살아계셔요?T_T;;
저는 정말로 있는대로 다 껴입고, 목 보호를 위해 마스크까지 쓰고 나왔답니다.
칼 바람이 벌써부터 불어서 숨이 막혀요.
매번 느끼지만.. 겨울은 정말 힘든 계절..ㅡㅜ
요샌 추위 투정만 잔뜩 늘어놓고 가네요..ㅎㅎ
곧 점심시간... 식사 맛있게 하세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9 P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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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어요~얼어죽을거 같어요~ㅋㅋㅋㅋㅋㅋㅋ

광클쏘닉 (834229)   2008/11/19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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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쓰면
왜 웃어? 이러실꺼죠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9 A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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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934692)   2008/11/19 A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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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9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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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울어??

lovely girl (910774)   2008/11/19 A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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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언니 하이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대요
그래서 두꺼운겨울옷으로 완전무장 하고 나왔어요 ㅠㅠ
전 정말 겨울이 싫어요 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9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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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무지 추버..ㅠㅠ

렛s (739673)   2008/11/18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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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언니!!!!올만이어라~!!
( 게으른.................................렛~)
요즘 저도 마음은 벌써 12월 미래로 가있어요 >..<제발 나와라~!!( 멍때리는중)

위 동숲에서 보이는 명품 가구들을 보니 +_+
마리오템은 가구셋이....풍선 터트려나오다니;;;;;
저 한글판 살거에요 헤헤 >..< 나오면 낼름~꿀꺽~살거에요 ㅠㅠ흑흑
그때 잼있게 해보아요
※ 그전에하고싶어도 북미.일판 금지요 >...<
★★★★★★★★★★★★★★★★★★★★★★★★★★★★★★★★★★★★
언니 근데 요즘 겨울옷입어도도ㅣ죠?? 아주 두꺼운~~점퍼~~
너무 추워요 ㅠ..ㅠ 조금한 추위도 덜덜 걸리는데 훌쩍~!!!
(한동안 밖에 주민들이 렛양을 볼 일은 없었답니다!!)
저를 그리워할~~ 마트아주머니들~~~~워~~우~~~예~~~우~♪
언니 날씨 넘 추우니깐요~!! 목도리하구 이불속에서~!! 이 추운겨울 보내셔라~!!!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8 PM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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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쓰고 당겨도 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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