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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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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걸 (822065)   2008/11/12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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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왔어 ㅋㅋ
어케 일케 마이피를 꾸밀수가 있어?? 완전 최고 ㅋㅋ
난 한번하고 또 구찮아졌엉~ 이제 곧 점심시간이다 너무조아
어제 회식해서 술좀마셨더니 완전 배고파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2 A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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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알면 아주 쉬워~상큼이도 언능 마이피좀 꾸며봐 구경하게~

광클쏘닉 (834229)   2008/11/12 P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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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

상큼한걸 (822065)   2008/11/13 A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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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클 완전 태클쟁이 ㅋㅋㅋ

gom준 (934692)   2008/11/12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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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오늘도 조금 쌀쌀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늦었지만서도 '아침'을 맞이했다는 거!! ㅋㅋㅋ)
밖에 안 나가봐서..날씨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서도..
제 코가..ㅋㅋ 신호를 보내네요.. ㅋㅋ
일어나면서부터 엄청 훌쩍대고 있답니다 ㅎㅎ
벌써 배가 부르다능 풉!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2 A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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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짠일로 이렇게 일찍 들온겨?

쑨(anistory) (916502)   2008/11/12 A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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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언니 마이피 배경 완전 특이해요~~~
이런 디쟈인도 있네요~~~ 개성있다~~~
그 잘생긴~ 유우지 남친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요배경도 이뿌네요~ㅎㅎ
날씨가 완전 많이 춥죠??? 사무실 나오기 싫었어요,,, 난로에 기름이 없어서,,;;
언니,,, 시계 바늘 열두시간앞으로 돌려주세요,,,ㅜㅜ
나 집에 가고싶어요,,, 흑흑,,,
추워서 일하기도 싫고,,, 일은 원래부터 하기 싫었지만,,,
시계바늘좀,,, 제발,, 플리즈,,, 헬프미,,,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2 A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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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쟈인 내가 맹글었지~ㅋㅋㅋ

윤경♥ (906438)   2008/11/12 A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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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님 하잉 ^^*
어젠 빼빼로데이라서 .. 남편분의 사랑을 받으셨겠군요 ㅋㅁㅋ
뤼지님꺼랑 따님꺼랑 ..사오셨지라??????

그런데 요즘 왤케 이벤이 끝나면 오신다요~~ ㅠㅠ
날렵하신 몸매시더만....>.<
맨날 뒷북치시고 ㅠㅠ

이벤을 막아볼라해도 ~~ 막기전에 시작해부러라~~ㅠㅠ

윤경♥ (906438)   2008/11/12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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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줌씨들이 안보인다 >.<
춤 진짜 와방 잘추던데....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2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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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벵은 나하고 인연이 없어요..ㅠㅠ

lovely girl (910774)   2008/11/12 A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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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맨손언니 마이피는 올때마다 뭔가가 바뀌어져있어요
배경 깔끔하니 너무 예뻐요~~~
어제 자상하신 남편님께 빼빼로는 많이 받으셨어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2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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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마워~빼빼로 당근 받았쥐~ㅎㅎ

아시오 (165721)   2008/11/11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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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이지님~
빼빼로데이를 맞아 루이지님에게도 빼빼로 하나 드리려고 왔답니다~

<img src=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131/130091_1.jpg>

항상 즐거운 하루 되시고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ω^
여담이지만 바뀐 마이피 정말 간결하고 멋지네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1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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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시오님~~고맙습니다~
역쉬 먹을거 주는사람은 아시오님 밖 에 안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지야맘 (917113)   2008/11/11 PM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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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나타났어요...루이지님
조그마한 일 좀 수습하느라...이렇게 다들에게 걱정끼쳤어요...
이제 루리도 왔다갔따하고 마이피도 관리할꺼에요...
언제나 루이지님 마이피는 새로워요...ㅋㅋ들어올때마다...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1 PM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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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지야맘님 백만년 만이예요~~~ㅜ.ㅡ

카엘라 (368241)   2008/11/11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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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님~~~^^

오늘 빼빼로데이인데, 선물 하셨나요?(웃음)

선물해드리면 은근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어서.. <-

근데 왜 빼빼로 생각을 하니까 유진이가 떠오르는지..+_+

오늘은 뭔가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마이피에 들어오네요~ 맨손님 마이피도 이제야 놀러오고..

해가 저물어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0^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1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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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카엘라님~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8/11/11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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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1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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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조아 (822199)   2008/11/11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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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님이 이벤에 넘 늦게와서..서운하다는 소리같아....ㅎㅎㅎ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1/11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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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뤼지도 늦었어? 난 핸폰두고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늦었지모야...ㅋㅋ
문자하니 끝났데....--;;;
핸폰을 손목에 걸고 다녀야겠어...아깝다.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1/11 P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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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변을 달리는 파마머리 아지매 너무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매가 완전 나랑 똑같아..
크크크크크크크

글구, 나 당신같은 생일 이벤트 없단 말이다....!!!!!!!!!!!! 버럭!!!!!!
이번엔 특히 아부지 생신이랑 겹쳐서 완전 국만 먹고 축하만 받아써...ㅋㅋ
내 생일 담날이 아부지 환갑 생신이라 다녀왔거덩...
아부지 생신이 낼인데 케잌에 초키고 하기가 그래서 말았어..ㅋㅋ
울 신랑도 걍 현금으로 떼우고....흥!!! ㅋ

걍 아부지 생신하니라 아들 밀린 공부 시키느라 좀 바빳다...
난 넘 바빠.....
지금도 다시 장보러 나가야하는식....흑....
이따 봥...^^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1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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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현금...@@
현금이 젤루 좋은거 아녀??
울마전에 옷이랑 구두랑 핸드백 질렀다면서~
이젠 현찰꺼정~ㅋㅋ 좋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1/11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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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응...나야 현금이 좋다만...그래도 이벤트도 있으면 더 좋잖아~~~
그 준다는 현금중에 일부가 아직 입금이 안됐다..ㅋㅋㅋ
일부만 먼저 주더니 이 아자씨가 국끊여 드셨나 안주넹...ㅋㅋㅋ
오늘 내일 냅따 뺏어야지...^^

루이지맨손 (47490)   2008/11/11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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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현찰 인제 끝난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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