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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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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준 (934692)   2008/11/02 P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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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라~~~~~~~~~ ㅎㅎㅎㅎㅎㅎㅎ

마이피는 안 오고 무만 팔러 가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오늘이 카엘라님 만나러 가시는 날 같네요 ;;;;;;;;;

저도 만나주시라구욧!!!!!!!!! >ㅜ<

루이지맨손 (47490)   2008/11/02 P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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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나갔다 왔어 무팔러 와~~준은 만나자고 해도 안나올거면서..뭐~

gom준 (934692)   2008/11/02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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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으로 오셔요 ㅋㅋ 당장 튀어나갈게요 ㅎㅎ

지금 파아란마을에서 무 팔고 있어요~~ ㅎㅎ

달림씨♥ (683343)   2008/11/02 P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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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문 닫는날까지 돌껄..ㅋㅋㅋ
공사할꺼 없어 ㅋㅋ 귀차나 저기가 끝이야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1/02 P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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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겅 더 이쁘게 꾸며봐~일레이처럼~ㅎㅎ

*찌니* (841333)   2008/11/02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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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명이서 하는 동숲정모~~ㅎㅎ
누구길래~오붓하게 만나러 가는거지????ㅎㅎ
재밌게 놀다가 와~~~

루이지맨손 (47490)   2008/11/02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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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엘라님 올만에 만나기로 했떠~ㅋㅋ

렛s (739673)   2008/11/02 AM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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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반찬의 계란~~~~탕...파숑숑 +_+
케잎무침에 .무마랭이무침. 오징어채에요 !!

아직 밑반찬을 할줄몰라서 끙 어제 싸게싸게 구입을했답니다 <3각에5천냥>
하하하
평소에는 엄마에게가서 반찬을 얻어오는데 함갔다오면지치고 무겁고
차마 퀵서비스로 보내달라는 말못하고 들고오고 했어요 ㅎㅎ
아직 밑반찬은 저에게는 어려운 과제...
찌니언니한테도 ..루이지언니한테도...음식 잘하는것도 함 배워볼 마음이있어라 ㅎㅎ
날씨가점점쌀쌀해지네요 쿨럭!!! ^...^ 항시 어딜 가시더라도 따뜻하게 입구다니녀라

루이지맨손 (47490)   2008/11/02 P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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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맛있겠다~~내가 렛양 에게 배워야해~ㅋㅋ

gom준 (934692)   2008/11/02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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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렛양~ 밑반찬을 할 줄 모르는구나..
이 언뉘가 해주러 가야겠네 ㅋㅋㅋㅋㅋ

요즘 엄마가 아프셔서 완전 집안일 돌입모드 ㅋㅋ

어제 하루만해도..시금치나물..비듬나물..콩나물무침..오이김치..호박나물..미역줄기볶음까지 했다능...

나 이제 시집가도 되겄지? 후후훗 ^ㅜ^

렛s (739673)   2008/11/02 P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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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준언니 제가 좋아하는 나물 무침 꺄~~!!! >.<
언니 시집가도 되겠어요!!!!!! 침질질 흘리는중 ^........,^

루이지맨손 (47490)   2008/11/02 P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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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하루에 그렇게 많은 나물을 만들어?? 잔치했냐?.ㅋㅋ
난 하루에 하나맹글어 묵기도 심들어~ㅋㅋ
암튼 장하다 준~~~ㅎㅎㅎㅎㅎㅎㅎㅎ

zack fair (554185)   2008/11/01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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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왑! 역시 맨손누님 마이피는 킹왕짱♡
ㅎㅎㅎ 누님~ 옆에 카테고리 아이콘 완전 귀여워요! 꺅꺅>ㅅ<)/

참~ 저희 어무이가 목요일에 입원하셨는데 언제 퇴원하실지 정확하게 날짜가
안잡혀서 좀 뜸하게 출몰할것 같아요ㅠㅠ
저 안보인다고 바람피면 혼나요!ㅎㅎㅎ (짱아씨한테 이러다 된통 맞을라~/ㅂ/)
또 저 보고싶다고 울면 안돼요? 쿄쿄쿄~

루이지맨손 (47490)   2008/11/01 P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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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어쩜좋아..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셔??
아궁 어쩐다니..ㅠㅠ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다..ㅜ.ㅡ
준 어머님도 입원해 계시다는데....ㅠㅠ

오랫동안 안보이면 울거다~ㅜㅜ

*찌니* (841333)   2008/11/01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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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머야머야
사진에다 댓글 하나 달고 나왔는데 고새 글씨체가 변신했어 ㅋㅋ

아웅...근데 언니...이거 너무 작아......ㅠㅠ

나 눈나빠서 잘 안보인다....ㅠㅠ

*찌니* (841333)   2008/11/01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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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좀전에는 더 작아보였는데 아니네 ㅋㅋㅋ 잘보이네~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1/01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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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글씨체가 이쁜지 보구 있었어~ㅋㅋㅋ
맘에 드는게 엄따~~~~~ㅡ.ㅡ;

*찌니* (841333)   2008/11/01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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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이거 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1/01 P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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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가지마가 너무 애절하게 느껴진다..ㅋㅋㅋㅋ
아까 점심먹고 너무 졸려서 쇼파에 누워있다가
신랑은 그대로 잠들어 버리고 난 자면 안될것 같아 루리에 들어온거..ㅋㅋ
나 어제 완전 바보짓했잖아...ㅠㅠ
닌돌이 다른 팩 날짜 고쳐놓은거 정말 정말 깜빡하고 울 아들
동숲켰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을 거슬러 올라갔다는...............
그래서 교배꽃은 그나마 뒤로 돌려져서 냉큼 캐릭마다 주머니에 넣어놓구
날짝 그냥 1년 확 옮겼더니 잡초랑 바퀴가....워매~~~~~~
밤에 신랑이랑 dvd보구 윤도현보구도 잠이 안오길래..
그 잡초 다 뽑구 잤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1/01 PM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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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엊그제 셔니한텐 역시 언니얌...하면서 칭찬도 들었는데..말이징...흑...
난 닌돌이에다 팩 마지막 플레이 날짜를 적어놓거덩..안키는 날도 있어서...ㅠㅠ
그러나...그런 실수는 역시 순식간이라는...

루이지맨손 (47490)   2008/11/01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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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절하게 불러야 못가지~ㅋㅋㅋㅋ
크게 할일없음 무나 팔지 그랬어 어차피 날짜 잘못 돌린거
일욜로가서 무나 왕창 사가꼬와~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1/01 P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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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를까? 에휴...암튼....날짜 적어놓구선 그른다...쩝...
어제 밤에 그때가 2시 다 되어서 어케 부르냐...ㅋㅋ
니 생각 했다만...그시간은 쿨쿨 잘 시간아녀...
그래서 걍 잡초나 뽑았다는..ㅋㅋㅋ
지금 아들 친구집서 놀다 와서 이제 애들 목욕시간..ㅠㅠ
귀찮아..ㅋㅋㅋ 언제쯤 지들이 씻을까..ㅋㅋㅋ
나중에 봅시다...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1/01 PM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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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랬구나~~~난 오늘 그랬다는줄 알았지~ㅋㅋ
알떠 푹쉬고 난중에~또봐~~~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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