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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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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841333)   2008/10/29 PM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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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언니가 겁나게 바빠서 못오구 ㅋㅋ
오늘은 나는 바쁘진 않지만 노냐구 못오구 ㅋㅋㅋ

낼은 더 많이 지칠때까지 놀아보자~~~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9 PM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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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떠~
아주 기절할 지경으루다 놀자~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8/10/29 PM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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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이제 자주 올께여~~
무팔이 해서 5억벌라고 하다가 지겨워서 잠깐 접었는데 ㅋㅋ
시간 오늘날짜로 돌렸어여 이제 오늘부터 그냥 하게~~ 맨날 여름만 보다가 가을보니까
색다르던데~~~ ㅋㅋ 이제 자주올께여~~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9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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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상큼이~진짜루 잊어버릴만하면 오네.....??
잊혀지기 싫어서 그런거지??...푸헤

쑨(anistory) (916502)   2008/10/29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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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님!!ㅎ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8/10/29 A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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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뤼지님..모예요.. 제가 무슨 매너유저라구..ㅋㅋㅋㅋ
이제부터 마을마다 비매너행동하러 돌아다닐꺼라구요..
한달동안 얌전히 노느라구..죽을뻔했는데..무슨매너유저예요..ㅎㅎㅎㅎ
그게 암것도 아닌건 아니더라구요..살짝 책임감이 느껴지기도하구..
아..싫어요....ㅎㅎㅎㅎㅎㅎㅎ
뤼지님 마음은 정말 감사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놀면서 일하느라 바쁜하루가 될듯싶네요..히히
그나저나..카엘라님도 자주자주 놀러오시라구 전해주세요..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9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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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매너유저 뽑는건 자기 맘이여요~ㅎㅎ
내 맘이 그런디 어짜라굽쇼~ㅎㅎㅎㅎㅎㅎ
카엘라님도 예전부터 동숲 다시 하고싶다고 하셨어요
모두 너무 재미있게 노시는거 같아서 부럽다고~~ㅎㅎ

쑨(anistory) (916502)   2008/10/29 A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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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미안미안,, 나 또 이제야 생각이 났어요,,
사진,,, ㅠㅠ
언니~ 고거 오늘 저녁때 찾으러가도 될까요??
아홉시정도 어때요?? 시간 괜찮을까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9 A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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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아홉시 알았어 밤에는 거진 매일 열려져있어~ㅋㅋ
이따가 들어와~문열어둘께~~

윤경♥ (906438)   2008/10/29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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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님 할랑 *.<
하도 안뵈서 어디 아픈줄 알었자누~~~
찌니양처럼 어딜가믄 간다고 하고 가셈 ㅠㅠ
그라고 진짜 담에 기회 닿으면 꼭!꼭! 가치 만납시다잉~~~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9 A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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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하두 안보인거 아녀라~ㅎㅎㅎ

쑨(anistory) (916502)   2008/10/29 A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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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옆의 아가씨~ 부츠 너무 이쁘다,,,
요즘 겨울이 되니까 부츠에 눈이 돌아가네요 ㅎㅎㅎㅎ
나 구두 하나 장만했는데,, 이주일이 넘도록 안와요,,,=_=
말일까지 기다려보라고 했으니,, 기다리다가 안오면 전화질해야지~히히,,
요즘 구두는 굽이 왜이냥 높대요,, 난 높은늠 못신는디,, 요즘 뇨자들은 높은늠 좋아하나봐요,, 흐미,, 난 어쩌라구,,,ㅠ
저런 부츠살라믄 십얼마는 줘야겠죠?? 돈이 웬수여,,암튼지간에,,
월급이라도 좀 올려줬음 좋겠어요~~~~ 으엉~~~

윤경♥ (906438)   2008/10/29 A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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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니 높은걸 실어러하지...
나 주면 잘 신을수 있어 >.< (난 키가 작으니까~~룰루랄라!!)

쑨(anistory) (916502)   2008/10/29 A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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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두,, 높은늠 잘 신었음 좋겠어요~ >_ㅜ

두리조아 (822199)   2008/10/29 A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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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좀 맞아야겠다......;;;;;;;;; 쿨럭;;;;;;;;;;;

렛s (739673)   2008/10/29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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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마이피만들고 첨으로 명록이에 글올려요 ^...^*

앞으로 자주자주자주 아주자주 ㅎㅎ 놀러올게요 호호호홋 (신기해라~~~)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9 A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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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반가워요 렛님~자주자주 오세요~~^^

lovely girl (910774)   2008/10/29 A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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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여기 있었군요
내가 저래서 5kg 빼고 나가려고 했는데 ㅠㅠ
이건 제가 통통한게 아니라 다른분들이 다들 너무 마르신거라구요
특히 도로시... 내가 왜 얘옆에만 앉아서리 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9 A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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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러블리 통통한거 싫어? 내가보기엔 이~쁘기만하던데~

란향 (956420)   2008/10/28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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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더니 홈피가 확 바뀌었네요..

완전 카리스마 짱입니다용~

찌니네 가서 무 팔라고 와파 보니깐 맨손님 마을도 계속 열려있더라구요..

가서 인사나 하고 오려다 놀래실까봐 걍 마이피에 글 남겨요~~^^

즐밤하세용~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8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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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시지 그러셨어요..준이 무팔러 왔는데
친구들이 문열리면 아무나 마구닥 들이닥쳐요~ㅎㅎㅎ

gom준 (934692)   2008/10/28 P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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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님께 뒷얘기(?) 해드리려고 했는데..ㅋ
이미 여러 곳에 사진이 마구 돌아다니고 ㅠㅠ
쪼매 늦었네요 ㅎㅎㅎ

그래도..나름 제 소감을 말씀드려보자면~~~

이모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 가장 놀라게 했던 분이시죠 하.하.
사실 전 이모님을 굉~~~~~~장히 참한 여성일 거라고 느꼈거든요..
정말 '이모님' 같은 분이라고..
근데 직접 뵌 이모님은 완전 와일드한 여성이세요 ㅋ 터프하시고 ㅋ
가끔 경지니 들을까봐 깜짝깜짝 놀라게하는 말씀들도 하시고 ㅋ
덕분에 모임 분위기가 떠들썩했었어요 ㅎㅎㅎ 재밌었구요 ㅎㅎㅎ
하지만 아직도 놀란 가슴 진정이 안된다능 ㅋㅋㅋ

두리누님은..
엄청난 클로즈업 사진(뾰루지사진 ㅋ)을 봐서 처음 봤을 때 딱 알아봤었더랬죠..
근데 사진 보다 100배는 더 미인이시더라구요~ 아름다우셔요~~ ^^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저는 루리에서도 두리누님 카리스마를 느꼈거든요?
실제로도 엄청난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시다능 ㅋㅋㅋㅋ
사람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으시더라구요~~~ ㅎㅎ

헥헥..

채쌤삼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완전 소녀였더랬습니다..
본인이 완강히 주장하는(?) '소녀채쌤'이...맞더라구요~~~
갑자기 나타난 저희 무리들을 보고 얼굴을 가리며 쑥스러워하는 쌤이란~ ㅋ 소녀..ㅋ
하지만 술이 한 모금..두 모금 들어가주고..
가까이서 일대일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역시..루리 글솜씨와 똑같은! 말솜씨로 상대를 압도하시더군요 ㅋㅋ
말하지 않아도~~~~~~~~~~ 포스가 느껴지는 쌤이었어라 ㅎㅎ
하지만 그 포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참한 외모를 지니셨다능..후기 입니다 하.하.

굳팅누님은..
모자도 푹 눌러쓰시고..말씀도 별로 없으셔서..
첨엔 옆에 앉아있는데도 엄청 어색하더라구요 ㅋ
사실 마이피 활동보면 굳팅누님이 좀..조용하긴 하시잖아요 ㅎㅎㅎ
근데 '조용하면서 강하다'라고...!
별로 말씀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할 말은 다하시고..ㅋㅋ
가만히 있으신 것 같으면서도..대체 술을 몇 잔째 비웠는지 셀 수도 없다능 ㅋㅋ
나중엔 저랑 러브샷도 했잖아요~~~ 하.하.하.
알고보면 굉장히 살갑고..다정한 누님이셨어요 그냥 막 앵기고 싶었다능 ㅎㅎㅎㅎ

찌니누님은..
그동안 문자로도 계속 연락하던 사이라..
가장 가깝게 느꼈었는데..
오히려 모임에서는 계속 떨어져 있는 바람에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어요..에궁..
하지만 루리에서와 실제가 가장 매치가 잘 됐던 분이셨던 거 같아요..
뭐 이건 각자 개인의 느낌이라서..다를 수도 있겠지만..
글솜씨에서 나타나듯이..활발하고..똑 부러지고..톡톡 튀고..
그러면서도..아이 앞에서는 한없이 그냥 '엄마'가 되어버리는 ^^
그런 분이었죠..찌니누님은..그냥..찌니누님이었어요 ㅋㅋㅋㅋ

러블리는..
인증사진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실제로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능 ㅠㅠ
사진보다는 꽤 통통하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
그 사진 찍었을때가 5년전이랬나..2년전이랬나..
아무튼..실제로보니 아주 친근한(?) 외모를 가졌더군요...ㅋ
제 볼살을 부끄럽지 않게 만들어주는 아주 착한(?) 볼살을 지닌 러블리 ㅋㅋ
러블리가 첨으로 착하게 보였다능 ㅎㅎㅎㅎ
러블리는 실제로도 밝고 쾌활한 성격을 지녔더라구요..
루리에서처럼 언니들한테 참 잘하고..살갑고..
간이 좀 배 밖으로 나왔다는 거 말고는..ㅋㅋㅋ
장점만 그득그득한..언니들한테 귀염받기 딱 좋은! 그런 녀석이었습니다 ^^

달림씨와 도로시~
사실 이 두 친구는 그간 개인적으로는 별로 아는 바가 없었어요..
다른 분들 마이피 가면 가끔 올려져 있는 글이나..
루리 게시판의 댓글로만 봤었더랬죠..
그래서 첨엔 좀 어색하더니만..
역시..술이 한 두 잔 들어가주니..
언제 그랬냐는 듯..완전 친구가 되어버렸다능 ㅋㅋㅋㅋㅋ
저보다는 어린 친구들이지만..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가..언니들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보고 싶은 그런 귀여운 동생들이 둘이나 더 생겼어요 ^^

그리고..마지막으로..쑨양~!
아쉽게도..그 먼 곳에서 왔는데..살짝쿵 다녀갔던 쑨양..ㅠㅠ
다들 그랬겠지만..마이피 글 보면서..
굉장히 활발한 성격일 줄만 알았던 쑨양은..
실제로는 말 없고..조용하고..참한 아가씨였다능..허거덩!
그 날 처음봐서 쑥스러워서 그런 줄 알았는데..
본인 말로도 자긴 원래 말이 없다고..ㅋㅋ
루리에서의 이미지와 가장 달랐던 친구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ㅋㅋ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도 속 깊고 마음 따뜻한 쑨양이라고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가기 전에 저랑은 그간 루리에서도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눴다고..
먼저 악수를 청하더라고요..
언니인 제가 엄청엄청 부끄러웠더랬습니다 ㅠㅠ
먼저 손 내밀어준 쑨양~~ 고마우이~~~ ^^
앞으로 쑨양과도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호호호

휴우..길고 긴..후기가..끝났습니다..
쌤이 후기를 기대하겠다고 했는데..잘..했나 모르겠네요 ;;
(맨손님 마이피에 후기를 남길 줄은 모르셨을 듯 ㅋㅋㅋ)

저에 대한 얘기는..뭐..다른 분들께..여쭤보시고 ㅋㅋ

맨손님도 나오셨더라면 훨씬 재밌고 좋았을텐데요..정말 아쉬웠어요..
다음번에 또 이런 자리가 마련될지 모르겠으나..혹시 있다면..
그때는 맨손님도 꼭 나오세요~~~~~~~ ^ㅜ^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8 PM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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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준.......너무너무 감동이다~ㅠㅠ..
내가 지금 댓글달 시간이 없어도 댓글을 달아야겠따..

준은 진짜 무진장 이뽀..맘 씀씀이가.. 내가 후기 올리라고 했다고
요로콤 긴~긴 장문의 후기를 작성해서 올려주다니....넘~고마워
정말 내가 만난것처럼 느껴지는데?..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사진상으로 내눈에는 곰준이 쵝~오로 이뻐 보이네??~
후기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올려줘서가 아니고 진짜루 내가 좋아하는 이미지여~ㅎㅎ

두리조아님은 사진으루도 미인이신데?? 왜들 그렇게 놀라셨을까나?
뽀샵처리안하고 저정도 인물이면 당근 미인이시지...ㅎㅎ

잼있었겠다..ㅎㅎ 그런데 모두들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별반 다르시진 않는디?
윤경님이 아마도 분위기 업 시키실분이고 찌니는 조용한 이미지고..

내가 가장 놀랐던건 도로시님이야~ㅎㅎ 나랑 오래전부터 친했지만
항상 존대하고있다능..ㅋㅋ 도로시님 사진본게 젤루 충격적이였어~ㅋㅋ

준~궁금했던 후기를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주니
넘~넘~고마워~~싸랑해~~~♡

그리고 어머님 수술하셨다면서.. 빨리 쾌차하시길 빌어드릴께~
그리고 준도 풀 죽지말고 기운내~활기찬 모습을
어머님께서 보시기에 더 좋아 보이실거야~~~^^; 준~고마워~~알럽~뽀뽀~^3^~쪽~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0/28 PM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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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기나긴 개인별 후기...
쪼아요..곰준씨...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8 PM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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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이벵 안하고 여서 뭐하는겨~..ㅋㅋ

쑨(anistory) (916502)   2008/10/28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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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곰준언니... 대.대단한 말밖에... 흐미.. 이걸 다 언제 쓴거에요~~~
깜짝 놀랐음...덜덜덜;;ㅎㅎㅎㅎㅎ
어머님.. 어여 쾌차하시길 저도 빌어드릴께요~~~ >_<

gom준 (934692)   2008/10/28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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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후기의 덕분인가..?
갑자기 맨손님이 "알럽~뽀뽀~^3^~쪽~" 이라니..

부끄러워욧~!!!!!!!!!!!!!!!!!!!!!!!!!!!!!!!!!!!!! *>ㅜ<*

윤경♥ (906438)   2008/10/28 P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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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봤네 그늠 참~~~ 큭큭!!

TzscheSsam (868476)   2008/10/28 P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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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정확히 안봐써욧!!!!! 풉!

*찌니* (841333)   2008/10/28 P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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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 대단한데?????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0/28 P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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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준~부끄랍긴~일루와~~찐~~~~하게 뽀뽀한번하잣~~~>.<

윤경♥ (906438)   2008/10/29 A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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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기엔 쌤도 정확히 찌른듯한디??? ㅎㅎㅎ
글로만 읽을땐 와방 멋진대..보면 곱고 이쁘자너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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