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걸 (822065)   2009/02/03 PM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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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쳤다가 망했어
정말 속상해 역시 난 이벤이랑은 거리가 멀어
간만에 선물 좀 받아보나 했더니 ㅠ_ㅠ 우짜겠어 ㅋㅋ
올해는 운이 좋을줄 알았는데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2/03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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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왜 고치는게야 그니깐~ㅎㅎ 언니가 또 이벵할테니 넘 서운해말어~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2/03 PM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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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래..현경이.. 첨에 11,18찍어서.. 내가..속으로..현경이도 은근 잘 찍는데...흠...이러구 있었어.. 아깝다.. 담번에 다시한번 도전을!!!!!

*찌니* (841333)   2009/02/03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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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담엔 상큼이를 따라 써야지!!!!!!!!
너 언니 책임져라~~~~^^

두리조아 (822199)   2009/02/03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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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너 복사연습..제대로 안했구나.. 열심히..잘했어야지..ㅋㅋㅋㅋㅋ
이벤하기전에..동네 문구점 복사기옆에서..한10분정도 서 있다가 와바바..ㅋㅋㅋ

윤경♥ (906438)   2009/02/03 P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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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2/03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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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2/03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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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상큼한걸 (822065)   2009/02/03 P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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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긴 아까워 ㅋㅋㅋ 나 저러고 병났는지 완전 체해가꼬 지베와서 짐 손따고 약을 2번이나 먹고
자다깨다 자다깨다 이러다 루지언니 문자받고 로긴했어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2/04 A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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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까지 들고 우짜냐~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2/03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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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었더니
병든 닭마냥 졸구있어 ㅡㅡ;;;;
꾸벅 꾸벅....
아 졸려....ㅜ.ㅜ

기침이 좀 줄어서 살것같어 ㅎㅎ
기침을 넘 심하게 했더니 눈 쏟아질것같구 등짝에 담이 왔었거덩 ㅜ.ㅜ
이제 코가좀 뻥 뚫리면 좋겠다 흐흐~ 션~~~하게 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2/03 P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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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기침을 심하게 했구나..기침 진짜 힘들어..ㅜㅜ
얼렁얼렁 나아라~ 나가지말고 집에서 푹쉬어~

TzscheSsam (868476)   2009/02/03 P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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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2/03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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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739673)   2009/02/03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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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885961)   2009/02/03 P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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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
찌니를 아주 불량스러운 찌니로 만들어버렸구만~ 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02/03 PM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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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윤경♥ (906438)   2009/02/03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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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푸하하하

상큼한걸 (822065)   2009/02/03 P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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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2/02 P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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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번호먼저 저장시켜야겠어 ㅋㅋ
저장도 시켰고 달력에 낼 이벤트한다고 적어놨어 낼은 꼭 해서
이쁜 저것들을 내가 가져가고 말테야 ㅋㅋ
문자로 나한테 힌트를 보내주면 언닐 너무 사랑할꺼가터~~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2/02 P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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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상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클쏘닉 (834229)   2009/02/03 A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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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아. 문자 오면 나한테도 좀 보내줘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2/03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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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2/03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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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안왔어!!! 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2/02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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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왜..점점..더 바빠져만 가는거죠??? 흙;;
정말..틈이 잘 안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낼 이벤엔 꼭 참여하고 말테야..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2/02 P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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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맨날 바뻐서 어케요...바쁘면 후딱 답이라도 하나 달고 가세요~ㅎㅎ

렛s (739673)   2009/02/01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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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언니 헐

곧 무사재를 해야할때가 올것 같아요~ ㅠㅠ 리버티마을 총재산 2십만벨

끙...무 다사면 언니마을 문 두들릴게요 ( 내치지마셔라~)

루이지맨손 (47490)   2009/02/02 P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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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떠 무 많이 사놓고 언니한테 열어달라구해~내치지않을테니~ㅋㅋ

*찌니* (841333)   2009/02/01 A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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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아파서 만사귀찮고 집이 젤루 좋은데.....
주말에 친구들은 놀러갔다오는데 나만 집에있다며.....ㅜㅜ
경지니가 한소리 해서 나가~~~ㅜㅜ
난 또 딱 잤음 좋겠구만....ㅜㅜ
근데 어딜가냐구.......ㅜㅜ 겨울이라 갈곳이 있어야 말이지 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02/01 P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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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감기라면서 나가면 안되는디? 에겅..

렛s (739673)   2009/02/01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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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감기라니요 ㅠㅠ
얼렁 푹쉬셔라 감기약 꼭 챙겨드시고요 헐

전 어제 모기가 저희집에 방문했답니당 제얼굴을 곰보로 만든후 최후를 맞이 했답니당

*찌니* (841333)   2009/01/30 P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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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언니가 내 전화목소리 듣고 겁나 이쁘다 그랬는데.....
지금 전화 받으면 아마 10리는 냅다 도망갈듯.....ㅜㅜ
경지니가 엄마 목소리 왜 괴물됐냐구 ㅜㅜ
아침에 약먹고 정말 정신잃고 자고 일어났더니 3시가 넘었네
경지니 마중시간에 시계 맞춰놓은것도 못듣고 마냥잤어 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01/30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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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조용하더라~ㅎㅎ 몸살난게야?.에궁 푹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