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 (906438)   2009/01/30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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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 할랑 ^^
이모 잘 있어 ~~~~~ ㅎㅎㅎㅎㅎ
와파가 안되니 별루 동숲도 등한시 하게 되네 ;;;
물만 주고 그냥 ㅋㅋㅋㅋㅋㅋ 꺼부린다 요즘은 >.<
올 한해도 열심히 놀아보자 ^^

윤경♥ (906438)   2009/01/30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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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왜 핸펀을 돌맀어???? @.@
핸펀이 그렇게 더러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참에 다시 장만햐 ~~~

루이지맨손 (47490)   2009/01/30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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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핸폰이 더럽더라구요~빨아서 쓰려고~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01/30 A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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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을 세탁기에..;;
흐미..돈들어가는 소리 왕창들린다...
명절은 잘 보냈어욤? 이래저래..나도 아주 맘이 바빠요..
회사일도 바쁘고..경민이 3학년다가오는느낌에..;;;
여러가지로..ㅎㅎㅎ 바빠요.. 후딱 다녀가용^^*~~

루이지맨손 (47490)   2009/01/30 P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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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님도 명절 잘보냈어요? 저두 2학년 올라간다니까능
괜히 마음이 조급하고 신경쓰이네요~걱정도 되고~ㅎㅎ
얼렁 바쁜일 끝내세요 오늘 케릭주문한거 세관 통과했다니까능
조만간 이벤한판 할려구요~~^^*

유빈마마 (876832)   2009/01/29 PM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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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핸폰을 세탁기에..ㅋㅋㅋㅋ
바꿔달라고 일부러 그랬지? ㅋㅋㅋㅋㅋㅋ
흠..나두 그를까? 확 돌려? 난 내 스타텍 유빈양이 물어뜯어 맛가서
엄마 안쓰던걸로 벌써 2년째 쓰고 있음...--;;;
신랑이 바꾸라고 하는데 그것도 귀찮다..ㅋㅋㅋ
이쁜걸롤 바까~~~~ 이왕이면...
귤은 벌써 다 먹었다!!! 쩝...맛났는데....
우리 어머니 그날 오셔선 반이나 먹고 가셨어..
큰게 맛없는데 이건 맛있네라면서..ㅋㅋㅋㅋ
잘 먹었다고 보고하는겨...
또 올껭....

광클쏘닉 (834229)   2009/01/29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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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강추 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1/29 PM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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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쏘닉 몬살아~햅틱인지 햄스터인지 몰러~ㅋㅋ

나~일부러 세탁기에 돌린거 아녀~4년이나 썼는디?
중간에 바꾸라고해도 안바꾸고 썼는데 아궁 아깝다~ㅋㅋ
귤 맛있다구해서 나두 시켜묵었어~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1/28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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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야심한 밤에 잠자기전에 살짝 들렸어
나 요즘 너무 안왔지? ㅋㅋ 연휴고 그래서.. 그런날은 내가 또 컴터를 안해 ㅋㅋ
일할때 컴터하는것도 지겨워서 퇴근하고나면 컴터가 꼴도 보기시러~~
짐은 잠깐 모 알아보러 왔다가 언니생각나서 ㅋㅋ
아 졸리당~ 이제 자야지~~ ㅋㅋ 뱌뱌~

루이지맨손 (47490)   2009/01/29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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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더 야심한밤에 댓글다는언니~ㅋㅋ
그래서 명절 잘쉬었어?~^^ 언니도 불끄고 자야것따~히~

광클쏘닉 (834229)   2009/01/29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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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켜고 줌세요 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1/29 PM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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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ㅋㅋ 쏘닉 알떠 불키고 잘께~ㅋㅋ

아시오 (165721)   2009/01/28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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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가 너무 많이 늦어진것 같습니다.

루이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9년 한해는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로 하루 하루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루이지맨손 (47490)   2009/01/28 P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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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익후~아시오님 오랜만이예요~^^* 반가워요~

렛s (739673)   2009/01/28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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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내일 전 남친이라손잡고 경찰서에가요

남친이 루리웹에서 거래를 했는데요 헐..

돈을 보내고 보니 잠수를 탔더라고요 그래서 후후훗~!!

그 눔 잡으러고요~!! 적은 액수이지만 그래도 사기는 사기이니깐요~!!

3년전에도 이런일 있었죠 그때 꼬마애가 울고불고해서 남친이 합의금 받고 용서해줬다는 그런이야기가있어요 후후훗

이젠 왠만하면 루리웹에서 안전거래아님 거래를 하지말라고 제가 남친한테 혼냈어라~!!!

요즘 무지 동숲 와파하고픈 ㅠㅠ 렛~!! 언니가 주신 패턴은 이쁘게 나름 꾸며보기는했어라 후후훗

렛s (739673)   2009/01/28 PM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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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후훗 좋게 다시 돈 받기로하고 조용히 해결했어요
경찰서는 안가기로
중학생인데요 겁먹고 어머니한테 애기했나봐요
그어머니도 겁 드시고 연락하셔서 상황이 어케되는지 알아보시고 조용히 마무리했어라~!!

에휴~ 역시 안전거래가 좋은 듯해요 루이지언니도 뭐 구매하실때 조심하셔라

루이지맨손 (47490)   2009/01/28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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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 어후 조심해라 모르는사람한테 어떻게 믿고 돈을 입금하냐??
언니는 그런거 잘못하는데~암튼 조심혀~안전거래해~무조건

윤경♥ (906438)   2009/01/30 PM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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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긍~~~~ 잘 해결됐다니 다행이다 ^^

카엘라 (368241)   2009/01/28 P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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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푹 쉬고 출근하니까 넘넘 좋은 것 있죠^^
더 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딱 적당하게 쉰 것 같아요.(웃음)
루이지님 좋은 연휴 보내셨나요? 집에만 계셨던건 ㅋㅋ
그래도 날씨가 많이 풀려서.. 참 다행이에요. 눈은 아직 안 녹은 곳이 많지만요~
오늘도 웃으면서 보내는 하루 되시길 빌어요^^

루이지맨손 (47490)   2009/01/28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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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푹 쉬셨어요?? ㅎㅎ 저두 푹쉬고 오늘은 괜스리 바쁘고 그러네요~ㅎㅎ

윤경♥ (906438)   2009/01/27 P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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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머 새해가 됐는디도....
잠은 줄지 않고 맨날 늦잠이네 ㅋㅋㅋㅋㅋㅋ
뤼지양 ...당신도 일했오????
암튼 대한민국은 아줌씨들 참 말로 살기 안 좋아 >.<
머 점점 나아지고는 있지만 ;;;; 넘흐 일이 많아 ㅎㅎㅎㅎㅎㅎㅎ
나야 머 워낙이 뺸질이라 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1/27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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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저두 뺀질이야요~ㅋㅋ

*찌니* (841333)   2009/01/27 P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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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해....

피곤하니까 오늘은 한줄써도 봐줘 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1/27 P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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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한줄이 어디야~ㅋㅋ

윤경♥ (906438)   2009/01/27 PM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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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찌니 많이 힘들었겠구나 >.< 토닥토닥!!!!

Oh No! (863185)   2009/01/24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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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

루이지맨손 (47490)   2009/01/26 A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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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