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병아리 (554824)   2009/01/07 A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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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화면이 잘 안보여요.. ㅠㅠ

나만 그른가..?? ㅋㅋ

윤경♥ (906438)   2009/01/07 P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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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안봬 ㅋㅋㅋㅋ

윤경♥ (906438)   2009/01/07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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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 할랑 *.*
둥뚜뚱뚱~~~~ 얼쑤!!!!!!!!
이거 나 부채 들고 춤춰야 하는그야 ??????? ㅋㅋㅋ
흠........ 한복을 찾아봐야겠군 ...푸하하하하

루이지맨손 (47490)   2009/01/07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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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빈마마 (876832)   2009/01/07 A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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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완전 민속촌 분위기가 나는데? ㅋㅋㅋㅋ
울 집 옆이 민속촌이여...ㅋㅋ
파장이는 남는거 나한테 보내..ㅋㅋ 튼실히 키워줄께..크하하하..
난 팩하나에 닌돌이 하나 걍 끼워놓구 있으니께...날리는 경우가!!! 아..전번에 있었지? ㅠㅠ
암튼, ㅋㅋㅋ
마이피 분위기 좋네....

루이지맨손 (47490)   2009/01/07 P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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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좋은데 잘안보여..

윤경♥ (906438)   2009/01/06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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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야
저번에 너가 맡겨논 파장 가져가라 ㅋㅋ
이모가 많이 키워놧어 ~~~~~~~~~'
그라고 낼부터는 일찍 좀 일어나 ;;

루이지맨손 (47490)   2009/01/06 PM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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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알았어요~일찍 일나께요~^^
파장은 안주셔도 되요 저보다 많으심 주시고~
100송이 넘으세요?..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1/06 P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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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들어도 너무 고마워요~ㅠㅠ

윤경♥ (906438)   2009/01/06 P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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췟!!!!!!
이모를 무시하다닛 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9/01/06 P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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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무시한거 아녀요..
뻑하면 날리는 교배꽃 인자 조금만 심을라고요..ㅠㅠ

윤경♥ (906438)   2009/01/07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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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앙~~~~~~~~~ㅠㅠ

*찌니* (841333)   2009/01/07 PM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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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그렇게 싫으면....나줘요~~~~ 다 받아먹을수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라 병아리 (554824)   2009/01/06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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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용..^^
제가 인사가 늦었습니다.. ㅠㅠ 용서해 주십시오!! ㅠㅠ

새해 첫날부터 기분 나뿐일이 있었다만,, 다 잊어버리시고,,
즐건 맘으로 시작해보자구요.. ㅎㅎ

동숲.. 열동 해야 하는뎅.. 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9/01/06 PM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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뵹아리 올만이다~~^^
뵹아리가 없으니깐 그렇잖여~

유빈마마 (876832)   2009/01/06 PM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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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넘 바쁘다...
학교보내기 힘드네 벌써..ㅋㅋ
오전에 막 스파르타 시키느라..ㅋㅋ
오늘은 또 예비소집일이었어..뭐 일케 빨라? ㅋ
가서 가정환경조사서 머..등등 서류 받아왔지..
유치원보다 계단도 넓고 나무계단도 아니구...
교실크기는 거의 비슷하지만 여기도 실내화신어야하는..ㅋ
춥겠단 생각이 젤로 먼저 난다...
여기 초등학교가 하나 새로 생겼는데 아파트 단지가 많이 생겨서
학생이 넘쳐..ㅠㅠ 한반에 38명~39명이래..헉.....
30전후반이라는데 여긴 완전...--;;;
암튼, 유비니 잘 데려있어줘서 고맙구...데려다준것도 완전 생유!!!! 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1/06 PM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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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도 그래~보통은 다 그런가봐 울딸반도 39명이야~

달림씨♥ (683343)   2009/01/06 P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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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첨에.. 잘못들어온지 알앗다 ㅋㅋ

언니도 새해 복 많이받고~ 계속 잠수타다가 이제야 튀어나왔오 ㅎㅎㅎ

오늘도 시간이 안가는구나 ㅠㅠ
이럴땐 일이 좀 많앗음 좋겠어 ㅋㅋ
시간 빨리가게 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01/06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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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타면 벌금이야~ㅎㅎ 그래도 달림이는 일생기면 텨나오잖어~ㅎㅎ
오데서 꽁꽁 숨어있다가~ㅎㅎㅎ

*찌니* (841333)   2009/01/06 A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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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음악 고마벙~~~ㅎㅎ

오늘도 이렇게 늦게 일어나서.....ㅜㅜ
큰일이야
개학하면 죽음일꺼야 ㅜㅜ

오늘은 나 병원도 댕겨와야하고
우체국도 들려야하고
경지니 계획표도 그려야하고~

낮에 바쁜데 벌써 낮의 반이 지나갔네 ㅡ.ㅡ

어여 밥먹고 할일들을 해야지 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01/06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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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늦게 일나서 큰날어..ㅠㅠ 개학이 무셔~

☆란향☆ (956420)   2009/01/06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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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어요~ ^^
루이쥐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요즘 마이피를 잘 안하다보디 글 확인도 늦네요~~ ^^

루이지맨손 (47490)   2009/01/06 PM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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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향님 오랜만이네요~^^
동숲만 열심히 하시면되요~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01/06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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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오랫만에 온거 같은 느낌이어라~~
나 연말에 완전 바쁘게 지냈어.. 1월 1일날 혼자 회사와서 일한거 이찌 ㅠ_ㅠ
새벽 1시까지 한거가터 으앙~~~~~~~~ 근데 2일부턴 놀았어 ㅋㅋㅋ 아 넘 졸립다..
난 2009년도엔 다이어트 해로 정했어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 해야지....
아 피곤해 죽겠어~~~ 나 요즘 왜케 졸립지?? 진짜 맨날 너무너무 졸려~~~
그동안 밀린 동숲을 했는데 애들이 사진을 어찌나 잘주던지 3명한테 받았어 ㅋㅋㅋ
내일 또 올께~~

*찌니* (841333)   2009/01/06 A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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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왜 뺄것도 없는 것들이 다 다이어트질이야!!!!!!!!!!! 짜증나게.....
다이어트한다고 밥안먹으니까 피곤하지~~~~~~~~~~~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01/06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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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게마럇!!!!!!!

루이지맨손 (47490)   2009/01/06 PM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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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게마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