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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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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s (739673)   2008/12/16 P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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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문이 닫혔어요 아마도

와파정검은 8시이후에 가능할것 같아요 ㅠ,.ㅠ 하필.ㅣㅓ리ㅗ랑놔ㅏ뢓러ㅏㄴ

ㅎㅎ 글구 꼬꼬마가 구형이라는걸 체크 하셔라 후훗



렛s (739673)   2008/12/16 P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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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언니 꼬꼬마에 있는 무를 ~ 옥탑으로 옮기고 언니마을로 갈게요
저번에 옥탑마을로는 화요일날 와파가됐는뎅
역시 꼬꼬마마을은 힘들듯해요 >...<

렛s (739673)   2008/12/16 P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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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와파~ 오옷

렛s (739673)   2008/12/16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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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호홋~ 은방울꽃
옥탑마을에있으니깐요 ^^ 무다팔고 ~배달갈게요 호홋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PM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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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적 잘왔잖어

렛s (739673)   2008/12/16 P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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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다 팔았어요
무팔기전~ 와파가 잘안되다가~ 갑자기~잘되더라고요 그덕에
무를 빨리 팔았어요~!!

짐 방청소하고 ㅠㅠ 언니마을 다시 놀러갈게요 호호홋 ★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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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겨?.ㅎㅎ 안오길래 글잖아도 쪽지보내려구했어~
놀러 오지마~언니 아직도 밥한다~ㅋㅋㅋ

렛s (739673)   2008/12/16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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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친학교근처 피시방에서 눈팅중이에요

아~ 넘~잠을 조금자서~급 피곤한상태에 와버렸어요

ㅠㅠ 어질어질~ 심각한 문제하나가있었어라~!!

고속버스 타구 오는데요 ㅠㅠ 급 응가가;;; 꾹~참구~왔답니당~!!헐~

ㅎㅎ 오늘~이지나면 방학이라면서 좋아하는 남친
오늘 시험보는날이~ 잘보라고했어라 ㅎㅎ

한~~ 1시간정도만 눈팅하고 다시 집으로 갈거에요 후후후훗

날씨가~워~ 이래저나~ 얼릉 풀려야할터인데 춥더라고요 >...<
언니~방심은 금물~ 따슷히 입구 다니셔요
ㅎㅎ
꼬꼬마마을이 월요일인데 오전 무값이 300대 ㅎㅎ

근데 막상 ~일요일 무아줌마가 파는 가격이 109벨이라~왠지~의욕상실이됐어요 ㅠㅠ

얼렁 무 마니 사둬야할터인데

이따 집에가면서 버스안에서 무를 사둬야겠어요 (멀미없는 그녀)
익숙해진거죠 후후후훗

남자들도 하기힘든 총겜도 ㅎㅎ 하는 렛양 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PM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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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응가...@@

렛s (739673)   2008/12/16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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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짐 집에 도착했어요 ^^*
무는 한~ 백5십만벨 치 사뒀는뎅
꼬꼬마마을에 언니조용한마을 등록되있어라~ ^..^*

시간 괜찮으시면~ 굽신굽신

렛s (739673)   2008/12/16 P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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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땡겨서요 후훗 106벨에 구매를했답니당~무아줌마가 안까가 주시네요 ㅠㅠ

렛s (739673)   2008/12/16 PM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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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곱창볶음을 사서 먹었어라~ (남친은 족발먹자고 고함질렀지만!!!)
제가 이겼답니당 고함으로 후훗~!!
>...< 담부터는 남친말 들어야겠어요 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PM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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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렛양 지금 자고일났어..흙 어여 문열테니 들와라~와파 점검 끝났겠지??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PM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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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 급 곱창볶음 먹고잡다...ㅡ.ㅜ

렛s (739673)   2008/12/16 PM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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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데에서 사묵어야 되요 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P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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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곳 아는데..ㅜ.ㅡ

상큼한걸 (822065)   2008/12/16 A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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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아무래도 언니말처럼 월요병이였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친구 잠깐 만나서 저녁먹고 차마셨는데 너무 즐겁게 놀았어
감기도 안걸렸어 ㅋㅋㅋㅋㅋ 역시 난 월요일이 싫어 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출근했더니
회의실에 커피가 완전 많은거야 ~~~~~~ 거래처에서 맥모닝이랑 커피랑 막 이것저것
대빵 많이 보내줬어 아행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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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739673)   2008/12/15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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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서 언니마을가야하는데

패치님 이랑 소근소근중이에요 >..<

호곡 비밀인데요 패치님 나이가 17 이래요 꺄~~~어려어려~


에겅 괜히 언니 기다리게 하는 듯 >..<

올만에~ 노는~렛 호홋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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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학생이구나~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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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 비밀이람서 여따 대로변에다 폭로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739673)   2008/12/15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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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그러게요 후후훗

렛s (739673)   2008/12/15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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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묵구 다시 놀러온데요 >..<끙
내일은 남친학교 같이가요 내일이후 남친방학 +_+
그런데막상 무늬만 학생이라? ㅎㅎㅎㅎ 그닥~

내일 남친학교 근처 피시방에서 루리웹 눈팅을 할지도 후후훗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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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그럼 낼은 렛양 못보겄네?..ㅎㅎ

렛s (739673)   2008/12/15 P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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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는 볼 수있죠 으하하하하하

렛s (739673)   2008/12/15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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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언냐 ^^* 총겜 도와주고 바로 쓰려질 듯해서요
언니 잘주무시고요 얼렁 푹 잠을~? 청하셔라~!!
내일 남친학교같이갈려면 총겜 조금하고 푹자야될것같아요
패치양과 오늘~ 오붓한 데토를 마니 했네요 ^...^*
헤헤 내일은 언니마을가서 무노가다좀 후훗~!!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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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알았어~낼을위해 언능자고 무는 내일팔어~
총게임 많이하니까능 언니는 막 토나오던데 어지러워서~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8/12/15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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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야근중이랍니다....쿨럭;;;;;;;;
얼른하구..집에가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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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떻게해요..넘 늦었네요..
에궁...ㅜ.ㅡ

상큼한걸 (822065)   2008/12/15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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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감기걸리나봐 열나 흑흑
주말에 완전 추웠는데 옷 넘 얇게 입고 다녔나봐 ㅠㅠ
아 증말 너무너무.. 왜 하필 연말에 아푸냐며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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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우짜냐~감기 한번 달라붙으면 엄청 안떨어지던데..

TzscheSsam (868476)   2008/12/15 A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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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누나,
밀린 답글 쓰느라 쪼매 고생하셨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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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똥꼬 틀어막고 정리좀했다~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8/12/15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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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8/12/14 P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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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나보다 더 잠수중이시군....ㅋㅋㅋ
연말이라구 넘 밖으로 도는거 아니셩? ^^
생기는 모임 다 참여할수도 없고...ㅠㅠ
애들 데리고 나갈수도 없고...으아.....
애들 데리고 갈만한데가 많이 생겼음 좋겠어...
키즈카페같은것도 몇개 없는데 넘 비싸서 돈아깝구...ㅋㅋ
그렇다고 죄다 집으로 오라기도 번거롭고..ㅋ
걍 애들 방학하기전에 오전에 점심으로 해결봐야한다는..ㅋㅋㅋ
유진양과 휴일 여유롭게 보내구 또 봅시다..^^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4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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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잠수 아니거등~몇일 배탈나서 솔사좀 하느라구..

유빈마마 (876832)   2008/12/14 PM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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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멀 그리 잘 드시고 솔사를 하셔?
하긴 나두 저번에 김장김치에 굴에 마구닥 싸 먹었더니 쫌 그랬긴해..ㅋㅋ
휴=3 이제야 한숨돌려....
아들과 한바탕하시고, 애둘 싸악 씻기고, 꼬맹이 잠들었다..
벌써 4시네..또 하루 멀어져간다....ㅋㅋ

TzscheSsam (868476)   2008/12/15 AM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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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ㅜ.ㅜ



덧붙임-
지금 시간이 시간인고로...
저는 지금 까칠버럭채쌤삼촌이 아니라 감수성 만땅인 소녀채쌤입니다.



ㅂ.

렛s (739673)   2008/12/15 P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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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_ 오옷 ~좋은 노래이지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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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쌤 지금 시간이 몇시여~밤엔 자라니까능~

렛s (739673)   2008/12/14 P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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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플삼에 동숲비슷한 채팅방이 생겼는데요~

서로 이야기나눌 수있는~ 케릭도 만들고~! ㅎㅎ

남친이 그거에 빠져있어라~ 남자들끼리 ㅎㅎㅎㅎ뭔 수다가 그리 있는지

옆에서 보는것도 나름 재밌어요 후후후훗

짐 전 밥을 하는중이랍니다~ ~..~아~이~ 알 수없는~~

주말과~12월~달~ 뭘해야할지~몰겠어요

그냥 트리를 꾸며보고~올해도 방콕으로~ㅎㅎ해야할듯해요 흰둥이랑같이~


언니 속은? 솔사는? 괜찮아지셨는지?? 그거 고생인데 >.<(경험이많은렛)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4 P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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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런데 쩌거 시간이 몇신데 그때 밥한다는겨~남친 겜좀 그만하고 놀아달라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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