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맨손 접속 : 1207 Lv. 4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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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렛s (739673) 2008/12/16 PM 07: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언니 문이 닫혔어요 아마도 렛s (739673) 2008/12/16 PM 07: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언니 꼬꼬마에 있는 무를 ~ 옥탑으로 옮기고 언니마을로 갈게요
저번에 옥탑마을로는 화요일날 와파가됐는뎅 역시 꼬꼬마마을은 힘들듯해요 >...< 렛s (739673) 2008/12/16 PM 07: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꺄~~~~~~~~~~~~~~~~~~~~~~~와파~ 오옷
렛s (739673) 2008/12/16 PM 07: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언니 ~ 호홋~ 은방울꽃
옥탑마을에있으니깐요 ^^ 무다팔고 ~배달갈게요 호홋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PM 07: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적 잘왔잖어 렛s (739673) 2008/12/16 PM 09: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무는 다 팔았어요
무팔기전~ 와파가 잘안되다가~ 갑자기~잘되더라고요 그덕에 무를 빨리 팔았어요~!! 짐 방청소하고 ㅠㅠ 언니마을 다시 놀러갈게요 호호홋 ★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PM 09: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런겨?.ㅎㅎ 안오길래 글잖아도 쪽지보내려구했어~
놀러 오지마~언니 아직도 밥한다~ㅋㅋㅋ 렛s (739673) 2008/12/16 PM 02: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지금~ 남친학교근처 피시방에서 눈팅중이에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PM 02: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헉!!!!!!!!!! 응가...@@
렛s (739673) 2008/12/16 PM 06: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언니 짐 집에 도착했어요 ^^*
무는 한~ 백5십만벨 치 사뒀는뎅 꼬꼬마마을에 언니조용한마을 등록되있어라~ ^..^* 시간 괜찮으시면~ 굽신굽신 렛s (739673) 2008/12/16 PM 06: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앞으로땡겨서요 후훗 106벨에 구매를했답니당~무아줌마가 안까가 주시네요 ㅠㅠ
렛s (739673) 2008/12/16 PM 06: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올만에 곱창볶음을 사서 먹었어라~ (남친은 족발먹자고 고함질렀지만!!!)
제가 이겼답니당 고함으로 후훗~!! >...< 담부터는 남친말 들어야겠어요 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PM 06: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앗 렛양 지금 자고일났어..흙 어여 문열테니 들와라~와파 점검 끝났겠지??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PM 07: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란디 급 곱창볶음 먹고잡다...ㅡ.ㅜ
렛s (739673) 2008/12/16 PM 07: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맛있는데에서 사묵어야 되요 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PM 07: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맛있는곳 아는데..ㅜ.ㅡ
상큼한걸 (822065) 2008/12/16 AM 10: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 정말 아무래도 언니말처럼 월요병이였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6 AM 10: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739673) 2008/12/15 PM 08: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무사서 언니마을가야하는데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08: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학생이구나~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08: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란디 비밀이람서 여따 대로변에다 폭로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739673) 2008/12/15 PM 08: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ㅎㅎㅎㅎ 그러게요 후후훗
렛s (739673) 2008/12/15 PM 08: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떡볶이 묵구 다시 놀러온데요 >..<끙
내일은 남친학교 같이가요 내일이후 남친방학 +_+ 그런데막상 무늬만 학생이라? ㅎㅎㅎㅎ 그닥~ 내일 남친학교 근처 피시방에서 루리웹 눈팅을 할지도 후후훗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08: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궁 그럼 낼은 렛양 못보겄네?..ㅎㅎ
렛s (739673) 2008/12/15 PM 09: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녁때는 볼 수있죠 으하하하하하
렛s (739673) 2008/12/15 PM 10: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루이지언냐 ^^* 총겜 도와주고 바로 쓰려질 듯해서요
언니 잘주무시고요 얼렁 푹 잠을~? 청하셔라~!! 내일 남친학교같이갈려면 총겜 조금하고 푹자야될것같아요 패치양과 오늘~ 오붓한 데토를 마니 했네요 ^...^* 헤헤 내일은 언니마을가서 무노가다좀 후훗~!!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11: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ㅎㅎㅎ 알았어~낼을위해 언능자고 무는 내일팔어~
총게임 많이하니까능 언니는 막 토나오던데 어지러워서~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8/12/15 PM 07: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 야근중이랍니다....쿨럭;;;;;;;;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08: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ㅠㅠ 어떻게해요..넘 늦었네요..
에궁...ㅜ.ㅡ 상큼한걸 (822065) 2008/12/15 PM 04: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언니~ 나 감기걸리나봐 열나 흑흑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05: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헉!! 우짜냐~감기 한번 달라붙으면 엄청 안떨어지던데..
TzscheSsam (868476) 2008/12/15 AM 02: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12: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ㅎㅎㅎ 똥꼬 틀어막고 정리좀했다~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8/12/15 PM 07: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8/12/14 PM 01: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모야..나보다 더 잠수중이시군....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4 PM 01: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잠수 아니거등~몇일 배탈나서 솔사좀 하느라구..
유빈마마 (876832) 2008/12/14 PM 04: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 멀 그리 잘 드시고 솔사를 하셔?
하긴 나두 저번에 김장김치에 굴에 마구닥 싸 먹었더니 쫌 그랬긴해..ㅋㅋ 휴=3 이제야 한숨돌려.... 아들과 한바탕하시고, 애둘 싸악 씻기고, 꼬맹이 잠들었다.. 벌써 4시네..또 하루 멀어져간다....ㅋㅋ TzscheSsam (868476) 2008/12/15 AM 02: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ㅜ.ㅜ 덧붙임- 지금 시간이 시간인고로... 저는 지금 까칠버럭채쌤삼촌이 아니라 감수성 만땅인 소녀채쌤입니다. ㅍ ㅜ ㅂ. 렛s (739673) 2008/12/15 PM 12: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_ 오옷 ~좋은 노래이지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5 PM 12: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흐미...쌤 지금 시간이 몇시여~밤엔 자라니까능~
렛s (739673) 2008/12/14 PM 12: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즘 플삼에 동숲비슷한 채팅방이 생겼는데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2/14 PM 01: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래? 그런데 쩌거 시간이 몇신데 그때 밥한다는겨~남친 겜좀 그만하고 놀아달라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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