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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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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s (739673)   2008/12/05 A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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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언냐~~~

루이지언냐~~~~

^.................................^* 그냥함 불러봤어라~!!

아~~추워랑~
올겨울에는 루이지언니집에 벽난로 나드려야겠어요 쿄쿄쿄쿄

루이지언니덕분에 처음 파란장미 교배에 성공을 했답니다!!!+_+ 하루에 두송이 나~꺄~

검정장미도 자주 나오기 시작 빨간장미는 (모으는중이라 더좋아요)

오늘 므흣하게 보내는거 같아요 헤헤헤

헤헤 무럭무럭 ~증가해라~~~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5 A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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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축하혀~ㅎㅎ 퍼렁이 열송이 얻는거보단 한송이 내가 피우는게 더 즐거워~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8/12/04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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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오늘은 꼭 참여한다고 해놓고는... 안왔어...ㅠㅠㅠㅠㅠㅠ
요새..왜케 바쁜거예요... 저도 담주부터는 또 바빠져서...흙;;
암튼..감기조심하구.. 유진이랑 맛난 저녁드세욤..
날이 급 추워진다니..벌써부터 걱정이라는..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4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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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그러게요 요즘은 우째 오후는 거진 밖에서 생활하네요..ㅠㅠ

윤경♥ (906438)   2008/12/04 P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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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양 할랑 ^^*
오늘은 루리에서 댓글이 심심치 않게 보이네????
아주 좋아 ^_________^
우리 이벤 한번 당첨되자~~~ㅠㅠ
요즘 또 이벤빨이 사그라들었어 >.<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4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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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벵 못했어요...ㅠㅠ

상큼한걸 (822065)   2008/12/04 A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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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찜질방 갔거든 ㅋㅋ좌욕도 하고싶었는데 나 좌욕도 못했어
아줌마가 일찍 집에 갔다해서 걍 때밀고 집에 왔엉 ㅋㅋ
11시부터 잤는데도 왜케 졸려~~~~~~~ 아 너무졸립당 ㅋㅋㅋ
오늘 이벤트 마니 하나봐~ 우리 오늘은 참가하장 ㅋㅋ 요즘 게시판에서 언니보기가
힘든거 가터~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4 A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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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오늘은 빠지지말고 꼭 참석해봐~ㅎㅎ

*찌니* (841333)   2008/12/04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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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닫지마!!!!!!! 나 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말이지.....나 너무 게으르고 그래서
마이피순회를 어쩌다 가끔씩하니까.....
친구들한테 미안스러워서 닫았지......
언니 덩달아 닫는데서 다시 열었어 (흐미...무서워라 ㅋㅋㅋㅋㅋㅋ)
닫지마!!!!!!!!!!!!!!!!!!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4 A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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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니야~언니땜에 일부러 다시 열필요는 없는데...
어떨땐 언니도 살짝 부담스럽기도해~글고 싸이까지 관리하눈 사람들은
더 부담스러울거고~ 언니말에 넘 신경쓰지말어~~ㅎㅎ 순진하긴~

*찌니* (841333)   2008/12/04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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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진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4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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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응~순진한거지~ㅋㅋ 쌤바바 공갈 협박해도 안열잖어~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8/12/03 P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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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관 잘 다녀왔어?
무슨 치과가 사람이 글케 많아?
돈만 있다면 아는 치과의사 확 그동네 풀어야겠다..크하하하
난 오늘 넘 바빠쓰...수욜이 젤루 바빠...ㅠㅠ
오전에 일이 있고, 오후엔 아들내미 영어수업에, 미술학원에~~
오늘은 또 유치원 담임면담있는 날이라 거까지 다녀오고...
간김에 책 주문한거 갖고오고 꼬맹이 도넛노래를 불러서 던킨에서 도넛사가지고
암튼, 손에 손에 바리바리...에고...힘들다...
낼은 머리좀 해야할듯하고, 모랜 나 POP하러 가는 날이고...
모 이리 일이 많은지...ㅋ
암튼, 바빠도 짬내서 당신네 오는 날 이뻐해주라~~~~ ㅋㅋㅋ
오늘하루 다갔지만 잘자고, 낼 즐겁게 보내구랴^^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3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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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일반병원처럼 진찰만하는게 아니고 치료꺼정 하다보니깐
한사람당 보통 2-30분은 걸려~그래서 그런겨~
에궁 맨날바뿌네??....ㅠㅠ
심들겄다..그란디 던킨도너츠 급 먹구잡다~~~~~ㅋㅋㅋㅋ
암튼 추분데 감기조심햐~~ㅡ.ㅜ

상큼한걸 (822065)   2008/12/03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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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하는거 나 다 끝나고 갔엉 ㅠㅠ
찌니언니가 쪽지 보내줬음에도 불구하고 흑흑
어제 술 좀 했어.. 너무 힘들어 ㅋㅋ 피곤해죽겠어~ 오늘은 퇴근하고 찜질방가서
좀 지지고 땀빼고 때빼게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3 P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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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늦어서 이벵몬했어~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능..)

윤경♥ (906438)   2008/12/03 PM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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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양 ㅠㅠ 쪽지 안읽었구랴~~~~~~~
지금 이모가 썬글이가 킵되있어서 오늘은 힘들듯 싶으오이다
미앙하오 >.<
어제 오늘 계속 ....헛탕치게 만드네 ~~~~~~~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3 P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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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금 읽었어요~ㅎㅎ 쪽지를 늦게봤어요..
난중에 천천히 하셔요~~ㅎㅎ

렛s (739673)   2008/12/03 P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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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마마을을 최고의환경으로 만들 생각으로 이야기게시판에올려놓고

바로 시작했지요 칸먼저~ 16X16으로 하다보니 뭐지~안맞더군요

베워둔 나무랑 이동한꽃들 과일등...............한참을 멍때려보았죠

엥 켁~!! 강을보니~폭포쪽을 어찌 계산할까 하다 헉~

칸수가 또안맞는거있죠 끙~

하두 익숙해져서 몰랐는데 꽤 넓구 동물집이.거의`모여있어서~하기가힘들뜻하더라고요

끙~그래서 도루묵씨를 만나~긴대화를나누구~ 마을확인뒤~종료를누렸답니당

마음다짐..언젠가는이마을을 만들어나야겠다고 홀로 ..소심하게..소근거렸어라

빨래 널러 옥상에올라갔는데요 강쥐가 쉬~야 한~이불을 널기위해~

펄치는순간 지붕쪽으로 헉~~~양말 두컬레가날라가는게아니겠어요~!!>.,<흐미~

운도없지...그래서어케할까고민끝에 옥상주의를 맴돌다보니

이게왠일...다리다치면 사용하는 목발?? 인가 그게있더라고요

양말과사투끝에 겨우~끌려올렸답니다..빨래널다 쇼 좀했어라 눅아 봤음 엄청

부끄..........한.장면 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8/12/03 P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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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쌩쑈를 했구만~ㅋㅋㅋㅋㅋㅋㅋ
최고환경은 구역나누지말고 그냥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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