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씨♥ (683343)   2008/11/26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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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 나 겁내 바뻣어 ㅠㅠ
월욜날 가서 살짝쿵보고 어떤거 할까 찾아보다가 복사해서 가꼬나왔는데
또 일생겨서 그거 하다보니 복사가 날라갓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1/26 P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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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그리 바쁜겨...ㅡ.ㅜ

gom준 (934692)   2008/11/26 A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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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클스마스 분위기 내구 싶어서..
몇 개 가져다 붙여넣었는데..
그만.......
지난번 해주신 걸..따로 복사해놓지 못했어요 ㅠㅜㅠ

앙~~~~~~~~~~~~~~~~~~~~~~~~~~~~~~~~~~~~~~~~~~~~~~

나의 귀여운 동물들...나의 T.K.... 흑

루이지맨손 (47490)   2008/11/26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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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본파일 누나가 가꼬있어~누나가 삭제해버려야쥐~~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8/11/26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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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언니~~~~~~~~~~~~~~ 언니언니~~~~~~~~~~
나 아직 술이가 안깬거 가터 ㅋㅋ 배고파죽겠어 언넝 회사언니 꼬드겨서 점심먹고
해장하고 와야지~ 아 놔 아침엔 정말 내정신이 아니였어..
아빠가 아침에 출근하라고 날 깨웠는데.. 내가 또 거실에 엎어져 자고 있더라고
미쳐미쳐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11/26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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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아 술좀 그만마셔~~ㅋㅋㅋㅋ

gom준 (934692)   2008/11/26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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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역시..무를 팔다가..태클에 걸렸더군요 ㅎㅎ
근데 안 그랬어도 무를 팔 상황이 아니었어요..
알레르기약을 한 알 먹었다가..영 낫지를 않아서..
잠 오는 알레르기약을 또 한 알 먹었더니..
애가 완전 맛탱이가 가버려서는 ㅋㅋ

제가 문자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잠의 나라로 빨려 들어갔다능 하.하.하.

어제 늦은 저녁에 택배를 받고..
방을 완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꿔보았어요..
사진을 올려야겠지만..완전 귀차니즘으로 인해..ㅋㅋㅋㅋ
근데 요렇게만 해놔도..기분이 업! 되는 것이..
극한 다이어트에도..우울하지 않을 것 같아라~~ 하.하.하.

일어나서..아침을 먹고..시간이 지났음에도..다시 졸린..그래서 헛소리 할 지경에 이른..곰

루이지맨손 (47490)   2008/11/26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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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준아 빨리 사진올려라~ㅎㅎ 졸리면 한숨자고~

도로시♥ (807117)   2008/11/26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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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언니_ㅋㅋ
마구닥 먹다뇨!! 단지 확인을 늦게할뿐...
전 먹는뇨자 아니에요 ㅋㅁㅋ
오늘은~ 일주일의 중간!! 수요일이에요...오늘까진 갠차는데
낼이면 축축 쳐지겠죠 ㅋㅋㅋㅋㅋㅋㅋ 금욜이 빨리왔으면~꺄~ㅋㅋ
아직두 무값높아요? 2억을 어서 벗어나야하는뎁;;

루이지맨손 (47490)   2008/11/26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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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쨌거나 먹었잖어~~~ㅋㅋㅋㅋㅋ

lovely girl (910774)   2008/11/26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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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언니~~ 케잌 케이스를 자세히 보지 그러셨어요
요즘 커피숍에서 파는 케잌도 맛있더라구요
전 커피빈에서 파는 케잌 좋아해요~~~
위에 계피가루가 살살 뿌려지고 속에 크림만땅인 케잌이라면 티라미스종류일것 같은데요
언니가 케잌이야기하니까 저도 급 케잌 먹고싶어졌어요
제가 원래 케잌을 좋아하거든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11/26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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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스인지 티라노인지 여기 근처는 없떠..ㅜㅜ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1/26 A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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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신랑이 겜을 틀어놓구 갔더니 싸이에 사진올리는데 몇시간이나 걸리다니..ㅠㅠ
벌써 새벽 세시...앙아아~~~~
이왕 이렇게 된거 내 마이피에 유비니 사진 새로운거 올려놓구간다..ㅋㅋㅋ
인사말할때 유용하라구..ㅋㅋㅋ
저번처럼 아들사진 딸사진 따로 해도 좋구, 아님 같이 있는걸로 해도 좋구...
뤼지 맘대로 골라서 해주삼...^^
해달라면서 부탁도 많아 그치? ㅋㅋㅋ
암튼, 이제 정말 눈꺼풀이 막 감긴다...
낼은 아마두 오전에 잠시 들리듯싶고, 오후엔 무지 바쁠듯...
낼봐~~~~^^

루이지맨손 (47490)   2008/11/26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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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좀자!!!!!!!!!!!!!!!!!!!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8/11/26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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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늦게잔다 ㅋㅋㅋㅋㅋ

렛s (739673)   2008/11/26 A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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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루이지언니두 클마수~분위기를 호곡~!!

넘 이쁘네요 궁전 마음에 들어요~!! ^....^*
전요즘
몇칠동안 먹고자고 동숲하고 이 일을 반복하고있었어라~!!

위 동숲 보면서 ..부러워하다..지쳐서...이번기회에..일본어랑 미국어를 배울까하다가

남친이 한마디하더라고요 ㅎㅎㅎ 넌 불가능해...

그래서 그냥 정발 나올때까지..기다려보려고해요 ㅎㅎㅎ제발얼릉나왔음해요

올 클마수 선물을 위동숲으로 받구 싶어라 ㅎㅎㅎㅎ

추위가 풀리면 다시 나타날거에요 ^^* 쨘하고요 자고일어나면 새벽이라;;
게시판이 썰렁하더라고요 ^...^*
잠자는 시간때를 얼렁 바꿔야 될텐데 그래야 루이지언니 마을에도 놀러갈터인데 에겅

루이지맨손 (47490)   2008/11/26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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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밤낮이 왜 바꼈어~~~~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11/25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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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쁘다.....
울 아들도 잘생겼지만 넘 이쁘게 꾸며줘서 완전 고마워...흐흐흐흐
뤼지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ㅋㅋㅋㅋㅋ
넘 이뽀...^^

루이지맨손 (47490)   2008/11/25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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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에 든다니 나두 좋아~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