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mk3 (170232) 2012/07/07 A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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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이렇게 되는군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ruliwing&num=42638
wingmk3 (170232) 2012/07/06 A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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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첩 하나 일어났던데...
그거보고서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다른 대첩과는 다르게 이번 대첩은 그냥 넘길수가 없더라고요
결말이 매우 궁금해지는 대첩입니다.
안그래도 널널하게 쉬는날인지라 느긋하게 보고 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rror.enha.kr/wiki/%EB%A3%A8%EB%A6%AC%EC%9B%B9%20%EC%95%88%EC%A4%91%EA%B7%BC%20%EC%A2%85%EC%86%90%EC%82%AC%EC%B9%AD%EC%82%AC%EA%B1%
현역병 복무중이셔서 이거 보면 많이 빡치실듯 합니다.
물론 저의 경우는 저런류의 정신이상자를 엄청나게 싫어하는지라
분노가 2중첩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의적 (21254) 2012/07/01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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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셔서 안보이셨던거였구나 ㅋ
카페 탈퇴당해서 헤매다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6/28 PM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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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잠시 탁묘를 맡겼던 고양이들이 다시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근데 거기 가있는동안
그렇게 해맑았던 아이들이 전투고양이가 되버렸어요 ㅋㅋㅋ
활발해지고 활력이 넘치는 것은 좋은데
왠지모르게 예전의 그 얌전하던 모습이 자꾸만 그리워집니다 ㅋㅋㅋㅋ
상병게코게코 (476797) 2012/06/29 PM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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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요즘에 많이 바쁘시네요
wingmk3 (170232) 2012/06/25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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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먹는거에 신경을 엄청 쓰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집니다;;
제가 스트레스 많이받고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살이 안찌는 걸까요?
제가 혼자서 라면5개 먹는데
키 176에 체중 57 ~ 59 왔다갔다에요;;
wingmk3 (170232) 2012/06/24 A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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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쟁이랑 마주쳤는데
이번에는 저번에 봤던 걔가 아니라
걔랑 같은 패거리의 사내놈들 이더군요 ㅋㅋㅋㅋ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갈려는데 제팔 붙잡고선
공덕을 쌓아야 한다니 조상에게 성의를 바쳐서 업보를 지워야 한다느니 하면서
계속 귀찮게 하고 은근슬쩍 돈얘기 꺼내길래
"자꾸 그러면 성경에서 짐승들 잡아죽여서 신에게 재물로 바치는 것처럼
너희들 죽여서 하늘에 바쳐버리는 수가 있다능!"이라고 내지르고
진짜 한대 칠 기세로 성질내서 걔네들 보냈습니다 ㅋㅋㅋ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자꾸 달라붙으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
[아수라] (274953) 2012/06/23 P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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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고생하시는
케코상병님께
氷이라는 한문이라도 드립니다~
氷~氷~氷~氷~氷~氷~氷~氷~
상병게코게코 (476797) 2012/06/29 PM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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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wingmk3 (170232) 2012/06/20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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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재수없게 대순진리회 가시나한테 걸렸었습니다 ㅋㅋㅋ
처음에는 무슨 토속 학문 공부를 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어떤 공부인지 구경이나 해보자 하고 잠깐 걔네들 합숙소에 가서
밥이나 얻어먹고 걔네들 공부한다는 학문 얘기 좀 듣고 왔는데요
종교가 아닌 스터디 그룹이라고 하기엔 너무 의심스럽고
뭔가 수상한 점이 많아서 알아보니까 가까이 해선 좋을거 없는 양반들이었음요
그래도 그때 돈 안꼴아박고 헤어져서 다행이다... 라고 안심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제가 종종 들르는 도서관에서 한번 더 대면하게 되었는데
(얘네 수법으로 봐서는 일부러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기도 함)
은근 슬쩍 정성이 어쩌고 척이 어쩌고 조상님이 대업을 못이루고 가셨으니
제사를 지내야된다니 어쩌니 하면서 돈지랄을 요구하길래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이게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왜 자꾸 현질을 요구합니까?!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임?" 하고 내질러버려서 보내버렸음
알아보니까 처음엔 돈요구를 안하더라도 어느순간 갑자기 돈을 요구 하게 되고
매번 일부러 여자애들 미끼로 써서 남자애들 끌어들이는 수법 잘 쓴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제가 남자들 이용하는 여자들을 많이 봐왔던지라
그런 수법에 걸려들지는 않는다는게 다행이었음
ps : 걔네들 정말 어처구니 없는게
수돗물 주면서 육각수 드립을 치고
그물이 아주 좋은물이라며 권장을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무안단물도 아니고 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6/16 A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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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좀 피곤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도를 믿습니까... 류의 종자들이 자주 접근합니다.
일부러 정신나간척 하고 말장난 좀 섞어주니 알아서 가더군요
걔네들은 진심으로 상대하면 좀 짜증나는 부류이긴 합니다만...
대놓고 병맛을 드러내면서 상대하면
걔네들 스스로도 얘는 건드릴게 아니구나... 하고 가는듯 ㅋㅋㅋ
상병게코게코 (476797) 2012/06/17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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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 하루 하루 열심히 사시네요
O∇]플랑 (1130952) 2012/06/10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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