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ㅜㅜ (1121545)   2011/07/08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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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본캐가 갑자기안되서..새컨으로돌아왔습니다..

게코님은 잊을수없네요ㅜㅜㅜㅜㅜㅜㅜ

PeReu (567518)   2011/07/04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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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　 装備で　大丈夫か？

어휴 우리 게코는 나라도 방명록을 지켜줘야제

안노 히데야키 (1068435)   2011/07/01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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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32일 돌림방명록

Tool2 (679179)   2011/06/23 P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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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 오세요 ^^=

쵸코우유내꼬 (819666)   2011/06/23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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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하구갑니다~

으허~덥네요

wingmk3 (170232)   2011/06/17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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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휴가 기간이 다가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 친구는 커녕 같이 가줄 친구도 없어서
별수없이 올해도 혼자서 여행을 가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친구들이 죄다 여행은 안가고 집에서 쉬거나 피시방가거나
그냥 잠깐 만나서 밥먹고 술 먹는것 정도만 할려고 해서..
여럿이서 놀러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1/06/12 A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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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식으로 쫄면을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찰지군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1/06/04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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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하다 손을 살짝 다쳤는데...
(기습적인 쇳덩이 낙하에 오른손을 당했음)
부디 3일 안에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회복되지 않으면 당분간 일을 쉬어야되고
일을 쉬게되면 지아이조의 유혹이 저를 덮침과 동시에.........

월급이 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그래도 지아이조 대원인 만큼 찰나의 순간에
미칠듯한 방어 능력과 반사신경이 발동되어
손이 쇳덩이에 찍히는 순간 손을 아랫쪽으로 내리는 동작으로
데미지를 경감시켜 치명상을 피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수라] (274953)   2011/06/04 P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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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훈련소 적응을 잘 하시고 계신지모르겠네요
글을 못 보시지만 건강히 잘 생활하실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