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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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안네일 (659828)   2013/05/04 A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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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푸풒풋~~우헤헤헤헤~더킹 98로 오시오 특훈을 시켜주징

현탱™ (504889)   2013/05/05 P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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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나느 초보다 초보!

次元大介 (566753)   2013/05/04 A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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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오 현탱님
그날이 머지 않았음이오.

현탱™ (504889)   2013/05/04 A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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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성 오신날!

나라나 민이 (231296)   2013/05/03 P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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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하이 ㅎㅎㅎ 우왕님 마이피에 자주 안오시네요 T_T

현탱™ (504889)   2013/05/03 P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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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활동을 잘 안하니 저도 안가게 되는 ㅋㅋㅋ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황미역 (403811)   2013/05/03 P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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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치라니! 황아치라니!

현탱™ (504889)   2013/05/04 A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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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5/02 P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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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탱님 ㅋ....
역시 스테이크는 피 질질 흘려야 제맛이죠...ㅋ

저도 스테이크 썰어본지 몇년 전인지...
기억도 가물 가물 하네요...ㅋ

아이언맨3!! ....저는 인천에서 혼자 어벤저스를....
연인들 사이에 끼어서 본후론....

혼자서는 안갑니다...ㅋ
이번주에 친구녀석들이나 꼬실까 했는데...

역시나... 다들 바빠서....
다들 바쁜데 저는 왠지 여유롭네요...ㅋㅋ

그런데도 시간은 훌쩍 지나가버리고...
난감합니다...ㅋ

그럼 현탱님 스테이크 썰로 가실때...
같이 가시죠..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현탱™ (504889)   2013/05/04 A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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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혼자보는재미죠 ㅋㅋ

정말 혼자 보는게 재밌어요

저희 동네 영화관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좌석이 많이 남거든요 ㅎㅎ

가운데 앉아있다가 빛이 비쳐서

끝자리 앉아서 봤는데 정말 혼자보는 기분으로 보니 더 재미나더군요 ㅎㅎ

아이언맨 정말 재미있더군요 ㅎㅎ

나중에 제가 돈 많이 벌때 친구분들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도록 할게요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3/05/02 P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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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탱님^^
뻘글에 댓글까지 달아주시고ㅋㅋ 감사해요
뭐, 그런 간단한 관계는 아니지만 그냥 흠좀..이네요

Tiffany Hwang (1174700)   2013/05/02 PM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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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꼴피ㅋㅋㅋㅋㅋ

Stephanie Hwang (1174700)   2013/05/02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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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라니.. 어째서이지요?

현탱™ (504889)   2013/05/02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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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마이피에서 먹방마이피로 바뀌었음!!!!!!!!!!!!!1

うちは サスケ (89337)   2013/05/02 A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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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현탱님 정도 방문자수 찍을정도로 활동하면 귀찮을듯합니다

저도 예전엔 내가 다 만들어야지!!!했다가 지금은 왠만하면 퍼오고 없으면 만들고있습니다 ㅎㅎㅎ

snl코리아 보다가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동엽신 ㅋㅋㅋ

요즘 가윤이가 많이 이뻐져서 볼맛이 나네요 제가 워낙 처자들 갈아타길 잘해서 요번에도 어쩔지...;;

슬슬 지윤이가 다시 눈에 들어올랑 말랑하고 있는데 아직 좀더 지켜봐야될듯싶습니다

갈대과 같은 제맘을 아직 잘 모르겠더군요 ㅋ

요즘 한니발 보시는군요! 저는 그런장르는 잘 맞지않아서 보질 않았습니다만...

첨엔 예전 고대 전쟁영화인줄알고;;;ㅋㅋ 알고보니 다른거였더군요

전 요즘 미드는 퍼슨오브인터레스트, 왕좌의게임,보고있습니다

액션을 좋아해서 그런쪽 위주로 보게되네요-ㅅ-;

오늘도 날씨가 흐렸다 햇빛이 났다 오락가락 하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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