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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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카운트 (201631)   2014/11/14 PM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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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연에 일도 엉망으로 하면서 자기 좋은것만 아는것 같은 모습이 영 좋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절대 착하게 안보혔네요

뭐.. 제가 만화캐릭에 너무 진지한것 같군요 ㅋㅋ
작가분은 그냥 귀여운 개그캐릭이라고 넣은걸 수도 있는데,
결국 현탱님도 저도 여고생을 좋아하는 같은 마음인것을~☆

사실 현탱님은 여고생을 좋아하고
저는 여고생도! 좋아하고

현탱™ (504889)   2014/11/14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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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뭘 바라는건가요 ㅋㅋ

여고생인데 너무 큰걸 바라시네요 ㅋㅋ 착하죠. 하지만 사고뭉치 ㅋㅋ

저도 고등학교때는 개념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둠의 자식 Dark of son

오잉? 음 위험하지 않을만큼만 좋아라 해야 겠군요 ㄷㄷ 하지만 가상의 인물이잖아!@!@#$

아, 아닙니다. 그냥 귀여워 하는..

콜록콜록 감기가 걸렸나..

Stephanie Hwang (1174700)   2014/11/14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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핰핰헠헠핰

현탱™ (504889)   2014/11/14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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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ㅂㅌ는 ㄷㄷ

♥이주영♥ (3838804)   2014/11/14 PM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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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 오빠 !!! 놀러 왔어요 !!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입니당 !! 불금 불금 !!!!

현탱™ (504889)   2014/11/14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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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영양

엥 제가 오빠였나요? 호옷 ㅎ

불금이라...불타게 놀아야죠. 다만 전 체력이 없어져서 ..;

스무살 적에는 금요일마다 홍대 공연가느라 바빴는데 ...;ㅋㅋ

날씨가 영하로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

아, 고마운 마음에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

keep_Going (163075)   2014/11/16 A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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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오빠라니 ㄷㄷ

부 부럽다!!

마토 사쿠라♥ (3370125)   2014/11/14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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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불금이군요.불금엔 뭐하시나요?
전 불금 저녁엔 맥주한잔 하고픈데..아마도 3년간은 술 한모금도 못 마실듯 ㅠㅠ

현탱™ (504889)   2014/11/14 P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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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데이트? !

영화 헤이즐에 보면 남주가 죽음에 저항한다고 담배를 물고만 있더군요 먹고싶을때마다 맥주 한 캔 따고 장식해두는건 어떨까요 ? ㅋㅋ

아 뿔사 실언했네요. 그럼 못참을 수도 ㅠㅠ

노카운트 (201631)   2014/11/13 P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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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로 가려졌던 현탱님의 얼굴이 그림으로 공개되다니!
그리고 셀프라는 이름의 야메한 명불허전 만화책도 있다는것이다! 훌륭한 내용.

달마과장의 여고생을 실드치다니!
현탱님 여고생을 좋아하시는군요!!!
나둥~☆ ㅇㅎㅎㅎㅎ

현탱™ (504889)   2014/11/13 P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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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잘생겼죠~? 이렇게 인증?
셀프라 표지는 언뜻 본 거 같은데

시마타, 여고생이란것을 착각했네요 ㅋㅋ 좋아하는 것 보다야.. 음..귀엽다고 쳐두죠 !
4차원이라도 착하면...뭐 됩니당

ShangriLa♡ (108836)   2014/11/13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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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탱구찡

현탱™ (504889)   2014/11/13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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왱~

♥이주영♥ (3838804)   2014/11/13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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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가 빵 터지고 갑니당 ㅎㅎ 현탱님 !! 굿밤 ^^

현탱™ (504889)   2014/11/13 P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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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요? 엥~ 뭘 보셨길래 ㅎㅎ 요즘 왕성하시네요 ㅎㅎ

새우튀김 좋아하시는군요~ 대첩이...ㅋㅋ 맛있죠..

날씨가 영하로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 : )

롱보드 (3553647)   2014/11/13 A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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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보드만이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현탱™ (504889)   2014/11/13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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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마약이라니

나는 여행?

노카운트 (201631)   2014/11/12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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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과장의 여고생 인턴여직원.. 1화때의 비호감 인상때문에
안좋은 인식이 팍 박혀버렸다능...

현탱™ (504889)   2014/11/12 PM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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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 남들한테 용서가 되겠죠

그래도 좀 착하긴 함

노카운트 (201631)   2014/11/11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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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데서 점심때 미역국을 주네요
푸른하늘 누나의 생일을 알아주다니 감동 ㅠㅠ

현탱™ (504889)   2014/11/12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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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빼빼로 데이보다 뜻깊네요

훈훈한 마무리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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